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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유머

못 말리는 신혼부부 못 말리는 신혼부부 한 신혼부부가 잠자리에 막 들었다. 여자는 금방 잠이 들었는데 남편은 그것이 하고 싶어 엉기적대다가 못 견딜 것 같아 자는 아내를 쿡쿡 찔러 깨웠다. 한번 하자는 말에 여자는 “내일 아침에 산부인과 예약이 있어요, 그러니 거기를 깨끗이 하고 가는 게 좋겠지요.” 하며 부드럽게 거절했다. 포기하고 또 돌아누운 남자는 또 한참 엉기적대더니 다시 여자를 쿡쿡 찔러 깨워 물어봤다. “자기… 내일 혹시 치과 갈 일은 없지?” ??? 푸하하하~~ 더보기
아내 알몸 찾기대회 아내 알몸 찾기대회 태평양의 어느 섬에서 누드 찾기 대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의 부인을 모두 발가벗겨서 호수 가에 세워놓고 남편이 물위에 투영되는 알몸을 보고 물 속으로 들어가 찾아 내는 행사였다. 그런데 참가자 전원이 족집게처럼 100% 다 찍어내는 것이 아닌가? 주최측은 깜짝놀라 참가자들에게 물어 봤다. "물위에 비치는 그림자는 물 속에선 없어져 버리는데 어떻게 찾았나요?" 했더니 답은 하나같이 꼭 같았다. . . . . . . "물 속을 헤엄쳐 지나가 보니 내 '거시기'가 남의 부인 앞에서는 거시기하고 마누라 앞에선 거시기가 축'~해서 금방 찾을 수 있었어요~" 더보기
첫날 밤 신부의 명 대답 첫날 밤 신부의 명 대답 첫날밤을 맞이하게 된 신혼부부가 있었다. 신부가 샤워를 끝내고 이불 속으로 들어오자 신랑은 마른침을 삼키며 벌렁거리는 가슴을 진정시켰다. 캬! 그 무엇을 하긴 해야겠는데 차마 쑥쓰러워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차라리 잠이라도 들어버렸으면 싶었지만 잠도 오지 않고 자꾸 시간만 흘러갔다. 신랑은 신부에게 무슨 말이든 한 마디 해야 할 것 같아서 더듬거리며 물었다. "지, 지금 몇 시 몇 분이야?" 그러자 신부가 이렇게 대답했다....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지금 몹(시) 흥(분)중이야***!"!! ㅋㅋㅋ 더보기
자리 바꾸자 자리 바꾸자! 모녀가 영화관에 갔다. 한참 영화에 빠져 있는데 딸이 엄마의 귀에 대고 소곤거렸다. "엄마, 아까부터 옆에 앉은 남자가 자꾸 내 허벅지를 만져." 엄마도 조용히 딸에게 속삭였다. ᆞ ᆞ ᆞ " 그으래? 그럼 나랑 자리 바꾸자!" 더보기
충청도 여자와 첫날밤 충청도 여자와 첫날밤 서울 노총각이 여러번 맞선 끝에 충청도 아가씨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들은 정신 없이 결혼식을 치르고 서둘러 신혼여행을 떠났다. 신랑은 근사한 첫날밤을 꿈꾸며 샤워를 했다. 행여 냄새가 날까바 보디클렌져로 열심히 씻고 까운을 걸친 다음 침대로 향했다. 은은한 분홍빛 스텐드를 켜고 까운을 벗고 막 작업을 하려던 순간~~ 신부가 한마디 " 존내 나네유! " (좋은 향내가 나네요! 표현한 말) 신랑은 기겁을 하고 다시 욕실로 가면서~ " 그렇게 열심히 씻었는대 냄새가 나다니? " 이번엔 때수건 까지 동원해 박박 문지르고 향수까지 뿌리고 더 나은 분위기를 잡고 다시 작업에 들어 가려는 순간. 신부가 또 한마디 했다. " 더 존내 나네유! " 신랑은 어쩔줄 몰라 고민 하다가 까운을 입은채 .. 더보기
크기가 요만해 아줌마들이 한 식당에 모여 친목계를 하고 있었다. 남편과의 잠자리가 화제가 되어 수다를 떨고 있었는데... 그중 한 아줌마가 옆의 친구에게 말했다. "얘, 너는 어떠니? 네 남편은 끝내줘?' 그랬더니 친구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그러자 다른 친구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울 만큼 끝내줘?" 라며 다들 부러워 했다. 그러자 그녀는 못마땅한 얼굴로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가리키며 말했다. * * * * * * * * "사실이야, 정말 크기가 요만해..." 더보기
야, 임마, 서서 싸면 되잖아 술 취한 여자가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 쉬를 하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들어오면서 여자에게 말했다. "여보시오, 여기는 남자용이야.” 그러자 여자가 엉거주춤 일어서면서 하는말.....** * * * * * * * * * "야, 임마, 서서 싸면 되잖아.” ㅎㅎㅎ.~~ 더보기
핑크 비아그라 우연히 아침 교양 프로를 인터넷으로 보다가 여성용 비아그라가 있다는 것을 처음 접했다. 내용인 즉슨 중년 여성의 일탈이라는 주제로, 최근 캬바레에 다니는 중년 여성들에게 일명 핑크 비아그라라고 불리는 여성용 비아그라가 거래된다는 것이었다. 취재원이 몰래 잠입하여 중년 여성분 얘기를 들어보니 어제 낯선 남자랑 눈이 맞아 사랑을 나눴는데 몸이 더 흥분되는 거 같고 너무 좋더란다. 그런데 문제는 이 핑크를 의사 처방을 통해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게 아니라 캬바레 옆 전통 상설시장 잡화점에서도 여성에게 좋은 물건이라고 하면 쉽게 살 수 있다는 것이었다. 취재원이 그 핑크를 수거 전문의사에게 가서 물어보니 의사 왈 "무좀약은 왜 들고 왔어요?" bbang 터졌다. 그래, 그래서 중년의 사랑은 그렇게 간지러웠던.. 더보기
앞집, 뒷집, 옆집 남자들의 정력 자랑 앞집, 뒷집, 옆집 남자들의 정력 자랑 앞집, 뒷집, 옆집 사는 여자 세명이 모여 서로 남편의 정력이 세다고 자랑을 하다가 누가 센지 대회를 열기로 했다. 그래서 어느 날 남편 셋을 불러 아랫도리를 벗고 물이 든 주전자를 거기(?)에 걸어서 누가 오래 버티는지 대회를 했다. 여자셋은 서로 남편들에게 힘내라고 응원을 하고..... 남편들은 서로 안간힘을 썻는데.... 아니, 근데... 가운데 남자 주전자가 자꾸 밑으로 떨어지려 하는게 아닌가. 그러자 그부인이 자존심이 상해 여보....제발...힘내.....하며..... 자신의 치마를 올리고 거시기를 보여주었는데.... . . . . . 그 결과 남편의 주전자는 그만 툭 떨어지고... 다른 남자 둘의 주전자는 벌떡 위로 더보기
이장님의 굿 아이디어 이장님의 굿 아이디어"" 도로옆에 인접한 농촌... 마을의 이장님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 자동차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도로를 가로질러 논밭에 일하러 가는 마을 사람들이 너무 위험도 하거니와 그놈의 소음때문에 기르는 가축들도 제대로 크지 않는지라 마을 이장으로서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며칠을 고민고민 하다가 마을앞 도로가에 눈에 확 띠일정도로 큼직한 표지판을 설치 해 놓았다. 그러자 즉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것은 물론, 아예 차들이 거북이 기어가듯 속도를 낮추었다. 표지판에는....... . . . . . . . . . . . . . . . . . . . "나체촌 길목 !! 차안에서도 볼수 있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