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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댓글족과 눈팅족의 대화 댓글족과 눈팅족의 대화~ 댓글족: "글을 읽었으면, 댓글을 다는 것이 예의 아닌가요?" 눈팅족: "그건, 그쪽 생각이죠. 감동이 있어야 댓글을 다는 것 아닌가요?" 댓글족: "에이~ 감동은 아무나 하나요? 글을 이해할 수 있어야 감동하죠." 눈팅족: "ㅎㅎ 하수들이나 그렇죠. 진짜 감동하면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는 건 모르시나 보네요." 댓글족: "아하! 그러니까. 결국은 감동이 지나쳐서 댓글을 달지 않는 다는 말이네요." 눈팅족: "뭐, 꼭 그렇지는 않지만..." 바로 그때 표정족이 눈팅족에게 말했습니다. 표정족: "좀...솔직 하시죠. 저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눈팅족이였죠. 그러다가 용기를 냈어요. 표정이라도 남기는 것이 결국 나 자신을 위하는 길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이제 댓글에 도전할 것입니다... 더보기
말실수 모음집 말실수 모음집 1.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2.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문병을 가서 위로의 말을 건네려고 하는데 갑자기 식물인간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가지고 어떡하냐고 했다는.. 3. 여친이랑 김밥천국가서 유두초밥달라고.. 4. 옆방에서 급하게 아들아들~~ 하시던 우리엄마 "정훈아~ 우리 김정훈이 어딧니~" 집나갈뻔.. 본명-박정훈 5. 치킨집에 전화를 해서., "살없는 치킨있죠?" 뼈없고 살만 있는건데.... 6. 치킨 주문해놓고 기다리는데 띵동~ 초인종 소리 나길래 누구세요~~ 했더니 치킨집 아저씨.. ........"접니다" 7. 동사무소에서 주.. 더보기
초보운전 아줌마들 초보운전 아줌마들이 차 뒤에 써 놓은 글(?) ㅋㅋㅋㅋ 8위 ~ 아이가 타고 있어요~ 7위 ~ 왕초보 운전. 6위 ~ 답답하지유~ 지도 답답해 죽겄슈~ 5위 ~ 집으로 밥하러 가는 길 입니다. 4위 ~ 밥이 타고 있어 속도 탑니다~ 비켜주삼... 3위 ~ 건들지마 ~ 이러는 나는 더 답답해~ 2위 ~ 운전은 초보 .마음은 터보. 몸은 람보. 영광의 1위, 이거 보고 빵 터졌습니다 ^^ . . . . . . . . 1위 "박지마... 난 뒤에서 그러는거 싫어..." 우히히 ㅍㅍㅍ 더보기
김밥 달리기 전국에서 한가닥씩 하는 유명한 김밥들이 모여 100m 달리기 시합을 했다. 출발신호가 울리고 김밥계의 강호들은 가문의 영광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달렸다. 그런데, 한 김밥이 달리다가 옆구리가 터졌다. 그러나,밥.단무지.햄.시금치.계란.맛살은 시합을 포기하지 않고 달렸다. 한참을 달리다가 단무지가 뒤를 돌아보니 김이 달리지 않고 땅바닥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있었다. 단무지가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김아! 빨리 뛰어~!" 그러나, 김이 책상다리 상태로 앉아서 하는 말이.. "안돼~!" . . . . . . . "난~ 양반 김이야~!! ♡♡♡♡ 눌러주세요 ♡♡♡♡ 더보기
거지시리즈 거지시리즈~~~ 아무것도 없으면 = 알거지 밥 먹은 후에 = 설거지 고개를 끄덕이면 = 그런거지 무언가 열심히하면 = 하는거지 많이 먹고 배부르면 = 배부른거지 타의 모범이 되면 = 바람직한거지 애인이 없으면 = 외로운거지 댓글 안 달고 그냥 가면 = 야박한거지 이 글을 보고 웃지 않으면 = 삐질거지 그래도 댓글 안달고 = 그냥 갈거지 ㅋ ㅋ 글 올리면 = 좋은거지 글 읽고 댓글 = 달아줄거지 그러면 = 사랑스러운거지, 감사한거지 그런데도 그냥가면 = 미운거지 내가 = 싫은거지 ㅠ 오늘도 = 즐거울거지 내일도 = 행복할거지 인생별거 = 아닌거지 행복한 거지 되세요~ㅋ 더보기
가문이 달라 가문이 달라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엄마에게 물었다. 아들 : 엄마! 사람은 언제부터 생긴거야? 엄마 : 사람은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를 만들어 생겨난거야. 아들 : 아하!그렇구나 아들은 아빠에게 가서 다시 물어보았다 아들 : 아빠 사람은 언제부터 생긴거야? 아빠 : 그건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된거야. 아들 : 이상하네 아들은 이상해서 엄마에게 다시 가서 물어보았다. 아들 : 아빠가 그러는데 사람은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된거라는데?? 도대체 누가 맞는거야?? 엄마가 이 말을 듣고서 아들에게 하는 말 ♡ ♡ ♡ ♡ ♡ ♡ 아담과 이브는 엄마 쪽 집안이고 아빠쪽은 원숭이 집안이라 그래 ㅋ 더보기
남자를 못봤다고 하기에... 남자를 못봤다고 하기에... 작은 마을에 어느 의사가 사냥을 하기로 하고 조수에게 일렀다. "내일 하루 사냥을 다녀 올테니까 자네가 환자를 좀 봐주게나" 의사는 사냥을 끝내고 돌아 오자, 조수는 환자 세사람을 봐줬다고 했다. "첫번째 환자는 골치가 아프다기에 타이레놀을 건네줬고 두번째 환자는 속이 쓰리다기에 제산제를 처방해 줬습니다" "잘했군 ! 그럼 세번째 환자는?" "별안간 문이 활짝 열리더니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그 여자는 옷을 벗기 시작하여 브레지어와 팬티까지도 벗어 버리고는 테이블로 올라가 소리치는 것이었어요. '나좀 봐줘요! 2년도 넘게 남자를 보지 못했어요!' 라고 ..." "맙소사,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했어?" . . . . . . . . . . . . . . . . . "남자를 못 .. 더보기
최신형 우유짜는 기계 최신형 우유짜는 기계 목장 주인이 최신형 하이테크 우유짜는 기계를 주문하였다. 마침 마누라가 없을 때 그 기계가 배달 되었다. 목장 주인은 시험 작동을 위해 우선 자기 거시기(?)를 그 기계에 넣었다. 모든 것이 자동이었다. 느끼는 쾌감(부끄)~~ 마누라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극히 만족스럽게 작업이 끝난 후 기계에서 거시기(?)를 뺄려고 했으나....빠지지를 않았다. 이 버튼 저 버튼 눌러도 되지 않았다. 사용 설명서를 읽어보고 시도 했으나 역시 빠지지를 않았다. 마누라 돌아 올 시간은 되어가고 이것 참 야단 났네 . 고객 센타에 전화를 걸었다. "기계 성능이 상당히 좋구먼요. 그런데 젖을 다 짠 후 기계에서 어떻게 빼나요?" 고객 센타 직원의 대답이 있었다. . . . . . 걱정마세요~~ 그 기계.. 더보기
무식해서 무식해서~ 봉팔이가 처음으로 하와이로 여행을 갔다 호텔 입구에서 정말 천사같은 외국인 처녀를 만났다 이처녀를 꼬시기 위해. 그동안 찡박아 두었던. 거금 10만 달러를 거의 전부 다 썻다 드디어 처녀를 침실로 데려 올수 있었다 실수할까바 충분히 처녀의 몸을 달군후 최종, 입성을 시도하였다 시간이 지나자 처녀는 무아지경에 빠져 매순간. 허~ 니. 허~니" 를 부르짖었다 그럴수록 더 힘차게 ~ 급기야 절정을 참지 못하고 봉팔이는 모든걸 내려 놓았다 그 순간에도 처녀는 허~니" 를 불렀다 더 이상 힘이 빠진 봉팔이는 참을 만큼 참았다는 투로.. 한참 허고 있는디 허니" 허니" 미친 여자 아녀" ! 더보기
여보! 등산 좀 자주 갑시다 여보! 등산 좀 자주 갑시다 흥부 부부가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그만, 실수로 부인이 연못에 빠졌다. 흥부 울고 있는데.... 산신령이 젊고 예쁜 여인을 데리고 나오며, '이 사람이 네 마누라냐?' 흥부: 아니올시다 * 산신령 여인을 놓고 다시 연못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번엔 탤렌트를 닮은 젊고 이쁜여인을 데리고 나와, * '그럼 이사람이 네 마누라냐?' 흥부:아니옵니다. 산신령은 다시 물속으로 들어 가더니, 이번엔 정말 쬐끄맣고 못생긴 흥부 마누라를 ... * 흥부:감사합니다. 산신령님~!! 바로 이 사람이 제 마누라입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마누라를 데리고 갈려고 하는데, 산신령하는말 '여봐라! 흥부야, 이 두여인도 모두 데리고 가서함께 살도록 하여라. * 흥부:아니옵니다. 저는 마누라 하나면 족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