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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유머

부유한 농장의 여주인 부유한 농장의 여주인 어느 부유한 농장의 주인이 아름다운 부인에게 재산을 남기고 죽었다. 부인은 농장을 계속 유지하고 싶었지만 농장경영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것이 없었다. 결국 그녀는 농장경영을 도울 사람을 찾기 위해 광고를 냈다. 그리하여 두 남자가 지원을 했는데, 한 남자는 동성애자였고 다른 한 명은 술꾼이였다. 혹시나 모르는 마음에 부인은 더 기다렸으나 지원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결국 그녀는 심사숙고를 한 끝에 동성애자를 고용하는 편이 낫겠다고 판단했다. 얼마 후 그녀는 자신의 선택에 대해 매우 만족함을 알게 되었다. 남자는 매우 성실히 일했으며, 농장경영에 대해서도 해박할 뿐만 아니라 초과근무도 마다하지 않았다. 농장은 점점 번창해 가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주말, 그녀가 일꾼에게 말했다. "당.. 더보기
십이지장궤양 경상도 산골에 사는 할머니가 배가 아파서 대학 병원에 실려 갔는데... 의사 선생님 :"십이지장궤양 같습니다." 할머니 :"뭐라카노 씨비 우터다꼬?" 할머니는 응급 치료를 받고 집에 돌아왔는데.... 할아버지 :"뱅원에 간께 머라 카더노?" 할머니는 반은 까무꼬... 할머니 :"씨비 안 조타 카데예." 할아버지 :"내 그럴 줄 알읏다. 고로 코롬 밝혀싸터만..." ㅋㅋㅋ 더보기
남자 스트립바에간 " 세여자 " 남자 스트립바에간 " 세여자 " 여자 셋이서 남자들이 스트립쇼를 하는 바에 갔다. 여자들은 생전 처음 보는 것이라 낯이 뜨거웠지만 촌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련한 척하면서 태연하게 쇼를 보고 있엇다. 그때 남자 스트립 댄서가 여자들에게로 다가왔다. 그녀들은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그때 늘 잘난 척하기 좋아하는 첫 번째 여자가 지갑에서 만원 짜리 지폐를 꺼내더니 그 댄서에게 윙크를 하면서 댄서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면서 엉덩이에 만원을 집어넣었다. 그 댄서는 신이 나서 무대를 한 바퀴 돌더니 다시 그녀들에게 왔다. 그랬더니 옆에 있던 두 번째 여자는 지갑에서 오만원지폐를 꺼내는게 아닌가 그리고는 댄서의 엉덩이에 얼굴을 비비며 오만원을 깊숙하게 찔러 넣었다. 모든 사람들이 세 번째 여자의 행.. 더보기
한국의 변강쇠 한국의 변강쇠 옛날 인도에 한 공주가 있었다. 성욕이 왕성한 이 공주는 만족이 없었다. 그래서 전세계에 방을 붙여 자신에게 100번만 해주면 인도땅의 절반 및 자신과의 혼인을 약속했다. 그 결과 미국의 코만도·람보·카사노바, 한국의 변강쇠가 인도로 갔다. 코만도는 10번, 카사노바도 50번을 못넘겼다. 하지만 우리의 변강쇠, 열심히 하여 93번에 이르렀다. 공주는 한번이라도 더하고 싶은 마음에 92번이라고 우겼다. 그러자 변강쇠 왈 .. . . . . . . . . . . . . . . . . . "18... 처음부터 다시해.!!!”~~ 더보기
그것도○○이라고 돈 들어가네! 그것도○○이라고 돈 들어가네! 옹기장수가 옹기를 지게에 지고 가다가 산마루 그늘에서 지게를 세워놓고 휴식을 취했다. 그러자 갑자기 성욕이 발동하여 핸드플레이를 했다. 그런데 사정을 하다가 구부러진 다리를 펴는 순간 지게를 받친 작대기를 차는 바람에 옹기그릇이 박살이 났다. 옹기장수가 말했다. . . . . . . . . . . . 그것도 오입이라고 돈 들어가네."~~ 더보기
연 시리즈 연 시리즈..^^* 1) 미 운 년 ♬ 줄듯 줄 듯 하면서 안주는 년 2) 더 미 운 년 ♬ 한번 주고 나서 평생 안 주는 년 3) 나 쁜 년 ♬ 나만 준줄 알았더니 다 준 년 4) 더 나 쁜 년 ♬ 나만 안주고 다 준 년 5) 얄 미 운 년 ♬ 호텔방 까지 들어와 놓고도 안준 년 6) 더 얄 미 운 년 ♬ 팬티까지 벗어 놓고도 안 준 년 7) 아 주 얄 미 운 년 ♬ 저도 안주면서 친구보고 주지 말라고 하는년 8) 이 쁜 년 ♬저도 주면서 친구 까지 데려와서 한번 주라고 하는 년 9) 아 주 이 쁜 년 ♬ 대낮에 호텔방 가서 쉬었다 가자고 하는 년 10) 미 친 년 ♬ 이놈 저놈 다 주는 년 11) 복 터 진 년 ♬ 이놈 저놈 줄서서 해 주는 년 12) 처 량 한 년 ♬ 남자가 벋겨 놓고도 안 먹는 년.. 더보기
울산의 한 수도 사업소 울산의 한 수도 사업소... '"한라 아파트"' 에 수도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신고 전화가 걸려 왔다. 출장에서 돌아 온 담당자가 사실을 확인 하려고 민원인의 집에 전화를 했는데 ... 마침 신고를 한 며느리는 장 보러 가고 시어머니인 할머니가 전화를 받으셨다. 참고로 울산 토박이인 담당자는 사투리가 엄청 심했다. "여보세요~ 할매요 할란교?" (할머니 거기가 한라 아파트지요?) 다짜고짜 어떤남자 한테서 전화가 와서 할란교? (하자고) 물어 보니 할머니는 몹시 당황 했다. "내하고요?" 직원은 할매의 대답이 좀 이상 했지만 다시 질문을 계속 했다. "근데 할매요! 물이 잘 안 나온다면서요" 그러자 할매가 "누가 그런 말을 해 쌌드노? " 하고 화를 냈다. 직원은 머쓱해서, "아~ 며느리가 그랬다고 하던데요.. 더보기
애처가 아내를 끔찍이도~ㅎ 사랑하는 애처가 가 있었다. 애처가는 아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하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가 되지게 얻어터졌다. "여보!!! 당신 혼자 살림하기도 힘든데~ 애기 낳을사람 하나 따로 얻을까? 더보기
군대 내무반에서 군대 내무반에서 내무반에서 겁먹은 표정의 신병이 들어왔다. 내무반의 시선이 일제히 신병에게 쏠렸다.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 하나가 물어봤다. "야, 너 여동생이나 누나있어?" "옛, 이병 김삼식! 누나가 한명 있습니다!" "그래? 몇 살인데?" "24살입니다." "진짜야? 예쁘냐?" "옛. 예쁩니다." 그때 내무반 안의 시선이 모두 신병에게 쏠리면서 상병급 이상 되는 고참들이 하나둘 씩 모여 앉았다. "그래 키가 몇인가?" "168입니다!" 옆에 있던 다른 고참이 묻는다. "몸매는 예쁘냐? 얼굴은?" "미스코리아 뺨칩니다." 왕고참이 다시 끼어들며 말했다. "넌 오늘부터 군 생활 폈다.. 야, 오늘부터 얘 건들지 마! 건드리는 놈들은 다 죽을 줄 알아! 넌 나와 진지한 대화 좀 해보자." "야~ 근데 너 .. 더보기
성인유머 ((19금)) 성인유머...ㅋㅋㅋ 한 부부가 있었다. 이 부부에게는 8살, 4살 된 아들이 있었다. 어느 날 대낮에 부부사랑(?)을 하고 싶은데 방이 하나뿐이라 애들이 있어 고민하던 중... 작은 아이는 그래도 아직 어리니깐 괜찮은데... 큰아이는 아무래도 알 것 같아... 옆 동네 사는 이모 집으로 심부름을 보내기로 했다. 그래서 큰 아이에게 떡 한 접시를 주며 이모 집에 갔다 오라고 심부름을 보내고 드디어 일(?)을 벌였다. 몇 분이 지났을까.... 일을 끝내고 옷을 입자마자 큰 아이가 떡을 그냥 들고 돌아왔다. 어머니는 놀라서~ "왜 떡을 다시 가져왔니?" 하고 묻자... 큰 아이가 말하기를... . . . . . . . . . . "에이 씨~가니깐 하고 있더라..." . . 그 때 누워 있던 작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