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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웃어요

첫날 밤 신부의 명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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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밤 신부의 명 대답


첫날밤을 맞이하게 된
신혼부부가 있었다.

신부가 샤워를 끝내고
이불 속으로 들어오자
신랑은 마른침을 삼키며
벌렁거리는 가슴을 진정시켰다.



캬!
그 무엇을 하긴 해야겠는데
차마 쑥쓰러워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차라리 잠이라도
들어버렸으면 싶었지만
잠도 오지 않고
자꾸 시간만 흘러갔다.

신랑은 신부에게 무슨 말이든
한 마디 해야 할 것 같아서
더듬거리며 물었다.

"지, 지금 몇 시 몇 분이야?"

그러자 신부가 이렇게 대답했다....












"지금 몹(시) 흥(분)중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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