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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유머

최신형 우유짜는 기계 최신형 우유짜는 기계 목장 주인이 최신형 하이테크 우유짜는 기계를 주문하였다. 마침 마누라가 없을 때 그 기계가 배달 되었다. 목장 주인은 시험 작동을 위해 우선 자기 거시기(?)를 그 기계에 넣었다. 모든 것이 자동이었다. 느끼는 쾌감(부끄)~~ 마누라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극히 만족스럽게 작업이 끝난 후 기계에서 거시기(?)를 뺄려고 했으나....빠지지를 않았다. 이 버튼 저 버튼 눌러도 되지 않았다. 사용 설명서를 읽어보고 시도 했으나 역시 빠지지를 않았다. 마누라 돌아 올 시간은 되어가고 이것 참 야단 났네 . 고객 센타에 전화를 걸었다. "기계 성능이 상당히 좋구먼요. 그런데 젖을 다 짠 후 기계에서 어떻게 빼나요?" 고객 센타 직원의 대답이 있었다. . . . . . 걱정마세요~~ 그 기계.. 더보기
여보! 등산 좀 자주 갑시다 여보! 등산 좀 자주 갑시다 흥부 부부가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그만, 실수로 부인이 연못에 빠졌다. 흥부 울고 있는데.... 산신령이 젊고 예쁜 여인을 데리고 나오며, '이 사람이 네 마누라냐?' 흥부: 아니올시다 * 산신령 여인을 놓고 다시 연못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번엔 탤렌트를 닮은 젊고 이쁜여인을 데리고 나와, * '그럼 이사람이 네 마누라냐?' 흥부:아니옵니다. 산신령은 다시 물속으로 들어 가더니, 이번엔 정말 쬐끄맣고 못생긴 흥부 마누라를 ... * 흥부:감사합니다. 산신령님~!! 바로 이 사람이 제 마누라입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마누라를 데리고 갈려고 하는데, 산신령하는말 '여봐라! 흥부야, 이 두여인도 모두 데리고 가서함께 살도록 하여라. * 흥부:아니옵니다. 저는 마누라 하나면 족합니다... 더보기
휴대폰좀 꺼주세요 ♤ 휴대폰좀 꺼주세요!! 아주 이쁘게 생긴 아가씨가 있었다~ 그런데 그 아가씨에게 한가지 고민이 있었다~ 극장엘 가보는것인데 다들 짝끼리 오는지라 가보질 못했다~ 그런데 어느날 용기를 내서 극장엘 가보기로 하였다~ 남들 다하는 팝콘도 큰걸루 사구 콜라도 제일 큰걸루 사서 폼을 잡고 영화관에 들어 갔다~ 한참을 영화에 빠져 있는데 갑자기 속이 우르르 거리며 방귀가 나오려 했다~ 참을려구 해두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애써 힘을 조절해가며 조금씩 발산 하기 시작했다~ 두두~두두~두루룩~!! 속으로"휴~시원하다" 느낌과 동시에 뒤에 앉은 남자가"톡톡" 치면서 하는말 " 저기요~휴대폰좀 꺼주심 안되나요? 진동소리 때문에 소리가 잘안들려요" 헉! 푸하하하하 ~~♡ 더보기
남자들 몇명이 모여서 남자들 몇명이 모여서 누구의 물건이 제일 큰가 입씨름을 하고 있었다. "누가 뭐래도 갑돌이 물건이 최고야, 12마리 참새가 앉고 13마리째 참새가 한쪽 다리를 들고 있을 정도거든" "무슨 소리 , 을식이는한강에서 수영할때 물건이 바닥에 닿을 정도인걸" 두사람이 하는 애기를 가소롭다는 듯 듣고 있던 친구가 "어째?, 그 정도를 가지고 큰 물건이라고 할 수 있냐? 내 친구 상구는 태평양 건너 미국에 있는데 그 친구 마누라가 여기서 애를 낳았다니깐 ㅍㅎㅎㅎ 더보기
첫째부인 귀신 이웃에서 샘을 낼 정도로 금실이 좋은 부부가 있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아내가 몹쓸병에 걸려 사경을 헤메는데... 숨을 거두기 전 아내는 자신이 죽더라도 재혼하지 말 것을 남편에게 유언하며 만약 재혼을 하면 귀신이 되어 나타나겠노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남편은 한 해가 채 가기도 전에 재혼을 했고 덕분에 밤마다 전처가 귀신이 되어 나타날까봐 전전긍긍 했다. 불안속에 떨며 지난지 몇달째 귀신이 나타나지 않아 안심을 하고 행복하게 지내는데 전처가 긴 머리를 풀어헤친 귀신이 되어 나타났다. " 허억!! 왜...왜... 이 제서야 나타났어? " 남편을 뚫어지게 쳐다보던 귀신이 대답했다. "머리하고 손톱을 기르느라 늦었다!!" 더보기
바나나의 다용도성 바나나의 다용도성...ㅋㅋㅋ 독신녀 아파트에 사는 영희가 과일 가게에 갔다. 바나나를 뚫어져라 바라보던 영희는 조용히 바나나 두개를 집어 들었다. 하나씩만 사가던 영희가 두개나 집어 들기에 주인이 의아해하며 물었다. "아니! 오늘은 왜 두개나 사가?" 영희가 화들짝 놀라며 하는 말.... "어머 아녜요! 하나는 먹을 거예요." 그럼 하나는 어디에 쓸라고??? ㅋㅋㅋ 더보기
춤바람 난 우리의 못난 아줌마 ~춤바람 난 우리의 못난 아줌마~ 카바레에 갔는데 제비가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마디를 흘렸다. "나 집이 5채인데 요즘 안 팔려서..." 그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가 그날 밤에 아줌마에게 멋진 서비스를 했다. 다음날 아침 제비는 아줌마한테, "집이 5채라는데 구경이나 시켜주세요." "어머, 자기 어젯밤에 다 봤잖아~" "무슨 말씀이세요?" 황당해하는 제비 앞에서 이 아줌마가 윗도리를 훌렁 벗고 두 가슴을 만지면서 "우방주택 2채" 아래로 내려가서는 "전원주택 1채" 엉덩이를 보이면서는 "쌍동이 빌딩 2채".. ㅎㅎ 더보기
출근길버스안에서 출근길버스안에서... ●아가씨와 중년남자● 아가씨 오늘도 이 버스는 콩나물 시루다. 늘 그렇듯이 귀에다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었다. 그런데 등 뒤의 중년남자가 자꾸 몸을 기댄다. 나만한 딸이 있을 지긋한 나인데 과연 그러고 싶은지 해도 너무한다. 중년남자 역시 서울의 버스는 정말 좋다. 이렇게 많은 여자들이 나를 매일마다 회춘을 하게 한다. 늘 그렇듯이 신문으로 손을 숨기고 앞의 아가씨 몸에 슬쩍 기대봤다. 풍겨오는 향수냄새가 나의 말초신경까지 자극한다. 넌 죽었다...흐~ 아가씨 내가 맡아도 이 프랑스 향수는 향기가 그윽하다. 그런데 중년남자가 몸을 더 압박해온다. 얼핏보니 흰머리가 있었다. 간밤에 소화가 잘 안돼서 그런지 자꾸만 가스가 샌다. 중년남자의 코가 썩겠구나. 중년남자 앞의 아가씨의 향수가.. 더보기
철수와 엄마 철수와 엄마가 시외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다. 철수가 갑자기 칭얼거렸다. "엄마, 쉬∼이.” 철수 엄마는 “잠깐 기다려”라고 한 뒤 얼른 종이컵을 찾아왔다. 그런데 엄마가 종이컵을 갖다 대기도 전에 철수가 그만 엄마 손에 쉬를 해버렸다. 갑자기 얼굴이 붉어진 철수 엄마는 “이놈아∼ 갖다 대기도 전에 싸냐? 어쩜 니 아빠랑 그렇게도 똑같냐?” 면서 아들의 뒤통수를 한대 팍 더보기
팬티속의 강아지 팬티속의 강아지〰 제주도 관광을 가는 길에 진도에 들러 진돗개 강아지 한 마리를 산 중년 남자가, 제주도 까지는 강아지를 배에 싣고 무사히 갔었으나 올 때가 문제였습니다. 비행기에는 동물을 태울 수 없다는 말을 듣고 강아지를 팬티 속에 집어 넣고 코트로 앞을 가린 채 비행기를 탔습니다. 비행기가 이륙을한지 10분후 이 남자는 얼굴이 창백한 채 눈을 감고 있었답니다. 스튜어디스가 어디 몸이 불편한가 물었더니 멀미가 좀 있을 뿐 이라고 했다? 30분이 지나자 이 남자는 온몸을 움~찔 거리면서 얼굴이 붉으락 울그락 했답니다. 스튜어디스가 다시 그 중년의 남자에게 다가가서 도대체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그 남자가 이렇게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은요, 대단히 미안한데요~ 강아지를 몰래 팬티 속에 넣고 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