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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

행복 법륜스님이 말하는 행복. 살다보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들 때문에 속상할 때가 있습니다. '남편이 나에게 더 신경 써줬으면...' '아이가 공부를 더 열심히 했으면...' '직장 상사가 트집 잡지 않았으면...' 그럼 조금은 더 행복해질 것 같은데 말이지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은 나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소한 일에 자꾸만 흔들리고 그 일에 사로잡혀 온종일 걱정하기도 합니다. 사람 일도, 세상일도 내 마음대로 돼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행복으로 가는 수많은 길이 열려 있음을 알려주는 을 소개합니다. 더보기
부부 10계명 총정리 출처:에디슨맘&네이버불로그 ★ 화목한 부부가 되기 위한 10계명 ★ 1. 취미에 투자하라. 같이 할 수 있는 취미를 갖게 되면 대화도 늘고 서로간의 이해도 깊어진다. 2. 작은 성의를 투자하라. 로맨스는 우연히 오는 게 아니고 창조하는 것이다. 자주 같이 마트에 가거나 식사 또는 다른 가사일을 돕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서로 격려하라. “당신 생각이 옳아요”, “당신 차림이 어울려요”라는 등 상대방을 북돋우는 말을 자주하자. 4. 매일 한끼는 함께 식사하라. 부부가 마주앉아 정답게 식사를 하면 가족전체의 평화도 가꿔진다. 5. 서로에게 편지를 써라. (이메일이라도…) 상대방에 대한 칭찬과 고마움을 글로 나타낸다는 건 말과는 또다른 흥분과 기쁨을 선사한다. 6. 매월 한번 정도는 외식하라. 외식은 기.. 더보기
국수 국수 - 한섬아이 지봉수 어제는 어디에든 계시더니 오늘은 어디에도 없다 어리광도 부리고 떼도 쓰고 싶은데 이제 자식 앞에서 울 수도 없다 울고 싶으면 국수를 먹는다 더보기
소중한 친구에게 보내는 글 소중한 친구에게 보내는 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 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 줄수 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 때문 입니다 나역시 당신의 어떤 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있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줄수 있고 당신에게 불행이 있다면 그 불행을 물리칠 수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각자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더보기
남편이 지켜야 할 10계명 남편이 지켜야 할 10계명 남편, 남친 보여주세요! 1. 아내와 의논하고 결정하는 습관을 길러 보세요 부부갈등의 가장 많은 부분이 바로 남편의 일방적인 행동입니다. 일상적으로 당연히 해야 하는 일에도 "~해"라고 하기보단 "~하면어떨까?" 그러면 아내는 남편이 자신을 무시하지 않으며 존중받는 다는 생각에 행복해야할 것입니다. 2. 평소에 많은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사소한 일이라도 아내에게 이런 저런 말을 해 주세요 TV를 보면서도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본다면 이미 대화의 물꼬는 트인 것입니다. 입을 다물기 시작하면 할말이 없지만 말문을 트고 나면 할말이 너무 많은 것이 부부랍니다 3. 아내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농담이나 행동을 삼가 하세요 농담이라도 못생겼다거나 다른 여자를 칭찬하는 일은 독약을 .. 더보기
마각을 드러내다 ★재미있는 우리말의 유래★ ‘마각을 드러내다’ ‘마각을 드러내다’는 숨기고 있던 일이나 정체가 부지중에 드러나다는 의미입니다. 이 때 마각은 한자로 악마의 뿔의 의미인 ‘魔角’이 아니고 말의 다리를 의미하는 "馬脚"이라고 합니다. 중국이나 우리나라에서는 사람이 말가죽 비슷한 것을 쓰고 그 안에 들어가서 말을 대신하는전통극을 하는데, 그 때 말 배역을 맡은 사람이 실수하여 말다리가 사람다리임을 드러내 보였다는 것에서 '진상을 드러내다' 또는 위장이 벗겨져서 '정체를 드러내다'란 뜻으로 쓰였다고 합니다. 더보기
2017/11/08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11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전희경 의원이 SNS에서도 색깔론을 이어가며 청와대 임종석 비서실장을 비판했습니다. 전 의원은 ‘정곡을 찔리면 아픈 법’이라며 ‘나는 앞으로도 묻고 또 물을 것이다. 당신들의 머리에 무엇이 있는지’라고 말했습니다. 우문현답이라더니... "그게 질문이냐 바보야?" 찔리지? 바보 맞네~ 2.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바른정당 탈당파는 ‘오로지 선거만 생각한 정치꾼의 정략적 선택으로 적폐의 귀환일 뿐’이라고 평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어제는 한국 정치사의 블랙코미디가 펼쳐진 날’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로지 선거만 생각한... 적폐의 귀환일 뿐’... 이거 꼭 기억하고 계셔야 합니다~ 3. 바른정당은 '최고위.. 더보기
망설이지 마세요 망설이지 마세요 무언가를 시작할 때준비가 다 되어 있지 않더라도필요하다고 느끼면 시작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시작할 때자신이 준비되었는지 아닌지부터 따집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만 하다 보면시간만 흘러갈 것입니다. from. 일지이승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