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아내를 훔쳐보다 세아이멋진아빠 2017. 2. 22. 12:53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한동안 싸우느라 한동안 굶었더니 오늘은 아내가 예쁘다 훔쳐본 아내가 죽인다 달려들었다 성공이다 그것도 받침이 없는 요일에 부부도 동의가 없으면 법에 걸린다는데 아내를 따먹었다- 한섬아이 지봉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행복의 시작 '오늘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린다 (0) 2017.03.08 슬픈 현실 (0) 2017.03.08 부러운 놈 (0) 2017.02.27 무지개 하늘소 (0) 2017.02.22 술처먹고 늦었으면 (0) 2017.02.22 '오늘의 시' Related Articles 슬픈 현실 부러운 놈 무지개 하늘소 술처먹고 늦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