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슬픈 현실 세아이멋진아빠 2017. 3. 8. 09:52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슬픈 현실 - 한섬아이 지봉수아내가 악을 씁니다.쥐꼬리만큼 벌어 주면 어떻게 사느냐고,당신하고는 못 살겠다고남편은 생각합니다.황소만큼 번다면 당신하고 살 이유가 없다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행복의 시작 '오늘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 자야 합니다 (0) 2017.03.09 물린다 (0) 2017.03.08 부러운 놈 (0) 2017.02.27 무지개 하늘소 (0) 2017.02.22 아내를 훔쳐보다 (0) 2017.02.22 '오늘의 시' Related Articles 잠, 자야 합니다 물린다 부러운 놈 무지개 하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