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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웃기는 이야기 웃기는 이야기 판단력이 부족하면 결혼을 하고, 이해력이 부족하면 이혼을 하며, 기억력이 부족하면 재혼을 한다. 30대 교수는 어려운 것을 가르치고, 40대 교수는 중요한 것을 가르치고, 50대 교수는 아는 것을 가르치고, 60대는 기억나는 것을 가르친다. 첫사랑이 잘 산다고 하면 배가 아프고, 첫사랑이 못 산다고 하면 가슴이 아프고, 첫사랑이 살자고 하면 골치가 아프다. 누가 제일 먼저 달려올까요? ~ 일본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 빨리 오는사람은 보험회사 직원이달려와 보험 약관과 보험지불내용을 알려준다. 미국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제일 먼저 교통 경찰이 달려와 사고 경위와 처리 결과를 알려 준다. 한국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온~동네를 떠들면서 렉카차가 달려온다. 그것도 중앙선, 갓길 무시하고 오고 또 온.. 더보기
더벅머리 총각 깊은 산골에 노모를 모시고 사는 더벅머리 총각이 있었다. 어느 날 , 노모가 몸이 불편해서 아들에게 읍내 장 심부름을 시켰다. 조금 맹~한 데가 있어서 바깥 외출은 통 않던 아들이 겨우 장에 도착하여 돌아 다니다가 레코드 가게 앞을 지나는데 노래가 흘러나왔다.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총각은 처음 들어 보는 노래가 쉽고 재미있어서 따라 불렀다. 그리고 집에 도착하여 그 대목만 반복해서 불렀다.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방에서 노래를 듣고있던 노모가 가슴이 미어져 방문을 확 열면서 소리쳤다. "야, 이놈아! 장가가면 까진다. 에미 앞에서 보채지말고 영희한테 가서 불러주거라.....!! 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호떡 장수 미녀 과부 호떡 장수 미녀 과부 어느 도시에 미녀 과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어린 삼남매를 둔 미모의 과부가 생계를 위해 거리에서 호떡을 만들어 팔게 됐습니다. 혹독한 추위와 어려움 속에서 호떡을 팔던 어느 날…. 노신사 한 분이 와서 “아주머니 호떡 하나에 얼마입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이에 과부는 대답했습니다. “천 원입니다.” 그러자 노신사는 지갑에서 천 원짜리 지폐 한 장을 꺼내 과부에게 주었습니다. 그러고는 씨익 한번 웃고, 그냥 가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호떡 가져가셔야죠.” 과부가 말하자 노신사는 빙그레 웃으며 “아뇨, 괜찮습니다”하고 그냥 가버렸습니다. 미녀 과부는 그날은 ‘참 이상한 사람도 다 있구나… ’하고 무심코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노신사가 또 와서 천 원을.. 더보기
멍한 강도 멍한 강도 멍한 강도가 은행을 털러 갔다. 하지만... 경고음에 경찰이 출동해 은행을 포위했다. 그러자 강도는 여자 은행원을 인질로 잡고 총을 겨누었다. 경찰이 협상을 제안했다. '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뭐냐?' 그러자 강도가 대답했다. '초... 초... 총알을 달라!!!!! 더보기
휴대폰좀 꺼주세요 ♤ 휴대폰좀 꺼주세요!! 아주 이쁘게 생긴 아가씨가 있었다~ 그런데 그 아가씨에게 한가지 고민이 있었다~ 극장엘 가보는것인데 다들 짝끼리 오는지라 가보질 못했다~ 그런데 어느날 용기를 내서 극장엘 가보기로 하였다~ 남들 다하는 팝콘도 큰걸루 사구 콜라도 제일 큰걸루 사서 폼을 잡고 영화관에 들어 갔다~ 한참을 영화에 빠져 있는데 갑자기 속이 우르르 거리며 방귀가 나오려 했다~ 참을려구 해두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애써 힘을 조절해가며 조금씩 발산 하기 시작했다~ 두두~두두~두루룩~!! 속으로"휴~시원하다" 느낌과 동시에 뒤에 앉은 남자가"톡톡" 치면서 하는말 " 저기요~휴대폰좀 꺼주심 안되나요? 진동소리 때문에 소리가 잘안들려요" 헉! 푸하하하하 ~~♡ 더보기
누가 이리 맞는 말만 누가 이리 맞는 말만~~~ㅋㅋ * 남자는 돈 있으면 딴짓을 하고 여자는 돈 없으면 딴짓을 한다. * 스킨십에 후진은 없다. * 가난이 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나간다. * 남자는 철들었을 때가 죽을 때다. * 김태희랑 사귀어도 전원주랑 바람피우는 게 남자다. *양귀비도 3년만 데리고 살면 지겨워 못산다 남자들의 지론 * 남자가 전 여친에게 연락하는 이유는 자려는 거지 다시 잘 해보려는 게 아니다. * 남자에게 헌신하면 헌신짝이 된다. * 똥차 가고 벤츠 온다. * 남자는 상처를 남기고 돈은 이자를 남긴다. * 괜찮은 남자는 애인이 있고, 잘난 남자는 유부남이며, 완벽한 남자는 게이이다. * 남친은 떠나도 명품백은 내 곁에 남는다. * 한 번도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밖에 안 한 사람은 없다. .. 더보기
할머니 생각 할머니 생각 어느 지하철에서 날씬하고 키 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노약자 앞에 서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그 아가씨 배꼽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 내리는 것이었다. 그러자 아가씨는 놀라서 '왜 그러세요?' 라고 했지만, 할머니는 못 들으시고 계속 옷을 내렸다. 그리고는 아가씨에게 아주 온화하고 천사 같은 표정을 지어보이시며 한마디 하셨다. 아이고 착해라. 동생 옷도 물려 입고. 더보기
애인과 오빠의 차이점 애인과 오빠의 차이점 -불러낼때- 애인 : "나와라~ 맛있는 거 사줄게" 오빠 : "돈가지구 나와라! 오빠 배고프다..." -만날 때 화장하면- 애인 : "안 해두 이뻐" 오빠 : "쳐 바르면 .... 호박이 수박되냐?" -춥다고 하면- 애인 : 옷을 벗어준다. 오빠 : 살 땜에 안 추울꺼라면서 툭! 튀어 나온 배를 찌른다. -술 취해서 전화하면- 애인 : "많이 먹었어? 이그 ..... 금방 갈께~" 오빠 : "어쭈구리~~~ 이젠 "꼬장까지 부리냐? 이걸 확!" -하늘을 보면서 "하늘이 참 예쁘다." 라고 하면- 애인 : "진짜~ 근데 .... 너보다는 안 예쁜데?" 오빠 : "쑈를 하네 .... 시 쓰냐?" -그래도, 그래도 오빠가 좋은 이유는 ....- 애인이랑 깨지구.. 깨진 애인에게 전화하면 애.. 더보기
황당 Q&A 《 황당 Q&A 》 Q: 전 42세의 중년 남성입니다. 요즘들어 아랫배가 더부룩해지는 것 같더니 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콩을 먹으면 아래로 콩이 나오고 오이를 먹으면 곧바로 오이를 배설해 버립니다. 모르긴 몰라도 죽을 병에 걸린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A: 똥을 먹어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Q: 저는 맞벌이를 하고 있는 29세의 여성입니다. 일이 바쁘기 때문에 남편과 저는 아이를 갖는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부모님들은 시간이 없다는 저희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으십니다. 저희는 정말로 시간이 없는데요. 어떻게 설명을 들여야할까요? A: 시간이 없으시다구요? 길어야 10분이면 되는 거 아닙니까.. 더보기
어느 국회의원의 공약 어느 국회의원의 공약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에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각 당의 후보자들이 찿아와 열띤 공약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처음으로 출마한 듯한 남성이 보였습니다. 그때 그 후보가 하는말 "여러분! 제가 이번에 국회의원이 되면 이 마을에 병원도 만들고 넓직한 길도 만들고 멋진 다리도 하나 놓겠습니다.~" 이 말을 듣고 나이 많은 노인 한 분이 "아니 저것도 공약이라고 ...! 강(江)도 없는 이 마을에 다리가 무슨 소용있겠나? 엉~~! 못 믿겠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니 그 후보자 목에 잔뜩 핏대를 세우더니 하는말 "어르신 걱정 마십시요!! 제가 아담한 강(江)도 하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