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냥웃어요

작명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상호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인정한다.

서울의 어느 길거리에
'이' 편한 치과.
'속' 편한 내과.
이런 이름이 있었다.

마침 한  개업의가
위의 이름들을 보고는
자기는 어떤 이름으로 상호를
지을까 생각하다가
결국 작명소에 맡겼는데....


'골' 편한 정신과.   ㅎㅎㅎ


'그냥웃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나나의 다용도성  (0) 2017.07.19
춤바람 난 우리의 못난 아줌마  (0) 2017.07.19
출근길버스안에서  (0) 2017.07.19
철수와 엄마  (0) 2017.07.19
팬티속의 강아지  (0) 201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