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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웃어요

바나나의 다용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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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의 다용도성...ㅋㅋㅋ

독신녀 아파트에 사는 영희가
과일 가게에 갔다.

바나나를 뚫어져라 바라보던 영희는 조용히 바나나 두개를 집어 들었다.

하나씩만 사가던 영희가 두개나 집어 들기에 주인이 의아해하며 물었다.

"아니! 오늘은 왜 두개나 사가?"

영희가 화들짝 놀라며 하는 말....


"어머 아녜요! 하나는 먹을 거예요."

그럼 하나는 어디에 쓸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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