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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4월 3일 한겨레 그림판 4월 3일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kartoon@hani.co.kr 대선이 다가오니깐 대선후보들이 자신들한테 유리한 방향으로 대선 흐름을 잡을려구 이상한 짓들 참 많이 하는군요 더보기
"내가 보수 적통"…홍준표 vs 유승민 'TK 목장의 혈투' "내가 보수 적통"…홍준표 vs 유승민 'TK 목장의 혈투'2017-03-30 17:22CBS노컷뉴스 박성완 기자 보수 심장부 쟁탈 위한 날선 신경전…유승민 "무자격자" vs 홍준표 "배신자"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사진=자료사진)범보수진영에 단일화 기류가 주춤해지고 날선 경쟁구도가 자리하고 있다. 바른정당 대권주자 유승민 후보와 자유한국당 유력주자 홍준표 경남도지사 간 얘기다. 두 주자가 연일 내놓는 거센 발언들은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TK)을 향하고 있다. 유 후보는 홍 지사를 "무자격자"라고 규정했고, 홍 지사는 "배신자"라고 맞받았다. 누가 보수 적자인지 가려달라는 외침이다. 먼저 포문을 연 건 유 후보다. 유 후보는 지난 28일 홍 지사에 대해 "대통령이 된 다음에도 법.. 더보기
2017/03/27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3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20주 동안의 '매주 촛불' 이후 지난 주말 휴식한 촛불집회가 2주 만에 다시 광화문에 모여 ‘박근혜 구속’을 요구했습니다. 10만 이 모인 이 날 집회는 ‘박근혜 내려가니 세월호 올라왔다’며 내달 15일 세월호 참사 3주년 집회를 약속했습니다.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지고, ‘박근혜 구속’될 때까지 우리의 촛불은 계속됩니다~ 2. 헌재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과정을 총망라한 백서 제작을 논의 중입니다. 헌재가 개별 사건에 대해 백서를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직 파면이라는 의미와 역사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헌정 사상 처음 파면을 당했으면서도 웃으며 손 흔든 것도 꼭 별첨해 주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