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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

정신과를 찾은 맹구 정신과를 찾은 맹구 맹구가 정신과 의사에게 치료를 받고 있었다. "저, 선생님 제가 여자라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의사가 물었다. "언제부터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요?" 맹구는 얼굴을 붉히며 대답했다. "차마 그건 말 못하겠습니다!" 의사는 다시 물었다. "치료를 위해선 말씀해 주셔야 됩니다." 그러자 맹구는 잠시 망설이다가 용기가 난 듯이 똑똑하게 대답했다. "제가 생리를 시작할 때 부터요." 그러자 의사가 대뜸 뒤통수를 후려 갈기며 소리쳤다. "야, 그건 치질이야, 치질!" 더보기
귀신과 맹구 귀신과 맹구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은 맹구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시골의 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게 됐는데 귀신이 나왔다. 귀신 : 빨간 종이 줄까? 파란 종이 줄까? 노란 종이 줄까? 그러자 맹구"전 신문 쓰는데요?" 원통한 귀신이 맹구를 잡기위해 복수의 칼을 갈고 있었다. 다음 날 귀신은 다시귀신 : 빨간 종이 줄까? 파란 종이 줄까? 노란 종이 줄까? 신문 줄까? 라고 하자 맹구 이번엔" 혹시 잡지는 없나요?" 또 다음 날 귀신 : 빨간 종이 줄까? 파란 종이 줄까? 노란 종이 줄까? 신문 줄까? 잡지 줄까? 그러자 맹구왈" 오늘은 쉬~ 하러 왔는데요." 더보기
정신과를 찾은 맹구 정신과를 찾은 맹구 맹구가 정신과 의사에게 치료를 받고 있었다. "저, 선생님 제가 여자라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의사가 물었다. "언제부터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요?" 맹구는 얼굴을 붉히며 대답했다. "차마 그건 말 못하겠습니다!" 의사는 다시 물었다. "치료를 위해선 말씀해 주셔야 됩니다." 그러자 맹구는 잠시 망설이다가 용기가 난 듯이 똑똑하게 대답했다. "제가 생리를 시작할 때 부터요." 그러자 의사가 대뜸 뒤통수를 후려 갈기며 소리쳤다. "야, 그건 치질이야, 치질! 더보기
맹구가 마녀를 찾았다. 맹구가 마녀를 찾았다. '' 저는 물건이 50센티인데 여자들이 넘 크다고 상대를 해주질 않아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 마녀가 말했다. '' 뒤뜰에 가면 두꺼비가 있다. 두꺼비 한테 결혼을 신청해라. 두꺼비가 싫다고 하면 물건이 10센티씩 줄어들 거다.'' 맹구는 마녀의 말대로 뒤뜰에 가서 두꺼비를 보고 말했다. '' 나랑 결혼할래 ?'' ''싫어'' 그러자 신기하게도 물건이 10센티 줄어 들었다. 음 ! 진짜 신기하군 ! 한번만 더 '' 나랑 결혼 할랭 ? '' 두꺼비가 이번에도 싫다고 대답하자 또다시 10센티가 줄었다. 음 ! 아직도 30센티 인데도 불구허구 날아 갈것만 같군 ! 그렇지만 20센티로 만들면 더욱 날렵해질거 아니겠는가... ... 맞아 ! 헌번만 더 ! 부탁하자. '' 야아 ,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