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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나의 시간 오니, 문재인 시간 가고 있다”
국민의당 대선 후보 확정
최종 득표율 75%로 압도적
“정치인에 의한 공학적 연대 없다”
문재인과 양자대결 강한 의지
“정치인에 의한 공학적 연대 없다”
문재인과 양자대결 강한 의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4일 저녁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대전·충청·세종권역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대선 후보로 확정된 뒤 손을 들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전/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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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후보는 또 “이 나라, 진보의 나라도 보수의 나라도 아니다. 국민의 나라다”라며 “낡은 과거의 틀을 부숴버리고 미래를 여는 첫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대전/송경화 김규남 기자 freehwa@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89344.html#csidxce8c712bb2c19fd95f09d0e888bb792
국민의 당도 대선 후보가 결정이 됐군요 안철수로 음 안철수의 지지율이 75%로 결정 됐다는데 대단하네요.
근데 이것이 국민의당 지지자들의 투표 결과지 모든 국민의 지지율은 아닐 수도 있다는것 알아야 할 것 입니다.
이제 모든 당이 대선후보를 뽑은거 같은데 제발 서로 헐뜯지 말고 바른 정책으로 국민에게 표를 얻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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