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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웃어요

최신형 우유짜는 기계 최신형 우유짜는 기계 목장 주인이 최신형 하이테크 우유짜는 기계를 주문하였다. 마침 마누라가 없을 때 그 기계가 배달 되었다. 목장 주인은 시험 작동을 위해 우선 자기 거시기(?)를 그 기계에 넣었다. 모든 것이 자동이었다. 느끼는 쾌감(부끄)~~ 마누라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극히 만족스럽게 작업이 끝난 후 기계에서 거시기(?)를 뺄려고 했으나....빠지지를 않았다. 이 버튼 저 버튼 눌러도 되지 않았다. 사용 설명서를 읽어보고 시도 했으나 역시 빠지지를 않았다. 마누라 돌아 올 시간은 되어가고 이것 참 야단 났네 . 고객 센타에 전화를 걸었다. "기계 성능이 상당히 좋구먼요. 그런데 젖을 다 짠 후 기계에서 어떻게 빼나요?" 고객 센타 직원의 대답이 있었다. . . . . . 걱정마세요~~ 그 기계.. 더보기
무식해서 무식해서~ 봉팔이가 처음으로 하와이로 여행을 갔다 호텔 입구에서 정말 천사같은 외국인 처녀를 만났다 이처녀를 꼬시기 위해. 그동안 찡박아 두었던. 거금 10만 달러를 거의 전부 다 썻다 드디어 처녀를 침실로 데려 올수 있었다 실수할까바 충분히 처녀의 몸을 달군후 최종, 입성을 시도하였다 시간이 지나자 처녀는 무아지경에 빠져 매순간. 허~ 니. 허~니" 를 부르짖었다 그럴수록 더 힘차게 ~ 급기야 절정을 참지 못하고 봉팔이는 모든걸 내려 놓았다 그 순간에도 처녀는 허~니" 를 불렀다 더 이상 힘이 빠진 봉팔이는 참을 만큼 참았다는 투로.. 한참 허고 있는디 허니" 허니" 미친 여자 아녀" ! 더보기
여보! 등산 좀 자주 갑시다 여보! 등산 좀 자주 갑시다 흥부 부부가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그만, 실수로 부인이 연못에 빠졌다. 흥부 울고 있는데.... 산신령이 젊고 예쁜 여인을 데리고 나오며, '이 사람이 네 마누라냐?' 흥부: 아니올시다 * 산신령 여인을 놓고 다시 연못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번엔 탤렌트를 닮은 젊고 이쁜여인을 데리고 나와, * '그럼 이사람이 네 마누라냐?' 흥부:아니옵니다. 산신령은 다시 물속으로 들어 가더니, 이번엔 정말 쬐끄맣고 못생긴 흥부 마누라를 ... * 흥부:감사합니다. 산신령님~!! 바로 이 사람이 제 마누라입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마누라를 데리고 갈려고 하는데, 산신령하는말 '여봐라! 흥부야, 이 두여인도 모두 데리고 가서함께 살도록 하여라. * 흥부:아니옵니다. 저는 마누라 하나면 족합니다... 더보기
웃기는 이야기 웃기는 이야기 판단력이 부족하면 결혼을 하고, 이해력이 부족하면 이혼을 하며, 기억력이 부족하면 재혼을 한다. 30대 교수는 어려운 것을 가르치고, 40대 교수는 중요한 것을 가르치고, 50대 교수는 아는 것을 가르치고, 60대는 기억나는 것을 가르친다. 첫사랑이 잘 산다고 하면 배가 아프고, 첫사랑이 못 산다고 하면 가슴이 아프고, 첫사랑이 살자고 하면 골치가 아프다. 누가 제일 먼저 달려올까요? ~ 일본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 빨리 오는사람은 보험회사 직원이달려와 보험 약관과 보험지불내용을 알려준다. 미국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제일 먼저 교통 경찰이 달려와 사고 경위와 처리 결과를 알려 준다. 한국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온~동네를 떠들면서 렉카차가 달려온다. 그것도 중앙선, 갓길 무시하고 오고 또 온.. 더보기
모텔에서 일어난 일을 사자성어로 모텔에서 일어난 일을 사자성어로... ㅋㅋ 그녀와 함께 모텔문 앞에 다다랐어--* 모텔간판에는 이런 글귀가 우릴 반기고 있었지-* 그녀는 이래선 안된다고 집으로 가자고 했지만 --* 난 사랑하는 사이인데 어떠냐고 그녀를 설득했어-* 결국 순진한 그녀는 내 뜻대로 따르기로 했던거야-* 흐흐흐..난 역시 프로라고 봐--* 방을 향해 지나가는데 복도에서 이상한 소리가--* 방에 들어가자마자 난 그녀에게 짐승처럼 달려들었어--* 그러자 그녀는 샤워를 하고 오겠다는거 있지 후후--* 그녀가 씻는 동안 비디오도 켜고 조명도 야시시하게 준비해놨어--* 드디어 욕실문이 열리고 수건을 두른 그녀가 나왔어--* 근데 이걸 어째 그녀 얼굴이 아까하곤 영 딴판인거야--* 쭉쭉빵빵하던 몸매도 알고보니 다 뽕 때문인거야--* 하.. 더보기
더벅머리 총각 깊은 산골에 노모를 모시고 사는 더벅머리 총각이 있었다. 어느 날 , 노모가 몸이 불편해서 아들에게 읍내 장 심부름을 시켰다. 조금 맹~한 데가 있어서 바깥 외출은 통 않던 아들이 겨우 장에 도착하여 돌아 다니다가 레코드 가게 앞을 지나는데 노래가 흘러나왔다.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총각은 처음 들어 보는 노래가 쉽고 재미있어서 따라 불렀다. 그리고 집에 도착하여 그 대목만 반복해서 불렀다.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방에서 노래를 듣고있던 노모가 가슴이 미어져 방문을 확 열면서 소리쳤다. "야, 이놈아! 장가가면 까진다. 에미 앞에서 보채지말고 영희한테 가서 불러주거라.....!! 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호떡 장수 미녀 과부 호떡 장수 미녀 과부 어느 도시에 미녀 과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어린 삼남매를 둔 미모의 과부가 생계를 위해 거리에서 호떡을 만들어 팔게 됐습니다. 혹독한 추위와 어려움 속에서 호떡을 팔던 어느 날…. 노신사 한 분이 와서 “아주머니 호떡 하나에 얼마입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이에 과부는 대답했습니다. “천 원입니다.” 그러자 노신사는 지갑에서 천 원짜리 지폐 한 장을 꺼내 과부에게 주었습니다. 그러고는 씨익 한번 웃고, 그냥 가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호떡 가져가셔야죠.” 과부가 말하자 노신사는 빙그레 웃으며 “아뇨, 괜찮습니다”하고 그냥 가버렸습니다. 미녀 과부는 그날은 ‘참 이상한 사람도 다 있구나… ’하고 무심코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노신사가 또 와서 천 원을.. 더보기
멍한 강도 멍한 강도 멍한 강도가 은행을 털러 갔다. 하지만... 경고음에 경찰이 출동해 은행을 포위했다. 그러자 강도는 여자 은행원을 인질로 잡고 총을 겨누었다. 경찰이 협상을 제안했다. '네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뭐냐?' 그러자 강도가 대답했다. '초... 초... 총알을 달라!!!!! 더보기
휴대폰좀 꺼주세요 ♤ 휴대폰좀 꺼주세요!! 아주 이쁘게 생긴 아가씨가 있었다~ 그런데 그 아가씨에게 한가지 고민이 있었다~ 극장엘 가보는것인데 다들 짝끼리 오는지라 가보질 못했다~ 그런데 어느날 용기를 내서 극장엘 가보기로 하였다~ 남들 다하는 팝콘도 큰걸루 사구 콜라도 제일 큰걸루 사서 폼을 잡고 영화관에 들어 갔다~ 한참을 영화에 빠져 있는데 갑자기 속이 우르르 거리며 방귀가 나오려 했다~ 참을려구 해두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애써 힘을 조절해가며 조금씩 발산 하기 시작했다~ 두두~두두~두루룩~!! 속으로"휴~시원하다" 느낌과 동시에 뒤에 앉은 남자가"톡톡" 치면서 하는말 " 저기요~휴대폰좀 꺼주심 안되나요? 진동소리 때문에 소리가 잘안들려요" 헉! 푸하하하하 ~~♡ 더보기
누가 이리 맞는 말만 누가 이리 맞는 말만~~~ㅋㅋ * 남자는 돈 있으면 딴짓을 하고 여자는 돈 없으면 딴짓을 한다. * 스킨십에 후진은 없다. * 가난이 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나간다. * 남자는 철들었을 때가 죽을 때다. * 김태희랑 사귀어도 전원주랑 바람피우는 게 남자다. *양귀비도 3년만 데리고 살면 지겨워 못산다 남자들의 지론 * 남자가 전 여친에게 연락하는 이유는 자려는 거지 다시 잘 해보려는 게 아니다. * 남자에게 헌신하면 헌신짝이 된다. * 똥차 가고 벤츠 온다. * 남자는 상처를 남기고 돈은 이자를 남긴다. * 괜찮은 남자는 애인이 있고, 잘난 남자는 유부남이며, 완벽한 남자는 게이이다. * 남친은 떠나도 명품백은 내 곁에 남는다. * 한 번도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밖에 안 한 사람은 없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