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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충북대학 74.8% 수시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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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충북대학 74.8% 수시로 선발



전국 4년제 대학 입시 수시모집 비율 74% 역대 최고


2018학년도 전국 4년제 대학 입시에서 수시모집 비율이 7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충북 도내 대학들은 74.8%를 수시로 선발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충북 도내 대학들의 정시와 수시를 포함한 2018학년도 모집인원은 만 7609명으로 수시에 74.8%인 만 3173명을 선발한다. 

수시 모집 인원의 86.4%인 22만 3712명은 학생부 위주 전형(학생부 교과·학생부 종합)으로 선발된다.  

이는 전년의 21만 1762명보다 0.6%포인트 오른 것이다. 

논술전형 모집 인원은 만 2961명으로 2017학년도의 만 4689명보다 1728명 감소했다.  



학교별로는 건국대(글로컬) 1004명, 극동대 952명,꽃동네대 107명, 서원대 1379명, 세명대 1644명, 청주교대 100명, 청주대 1934명, 충북대 2156명, 교원대 388명,교통대 1524명 등이다. 

한편 2018학년도 대입 전체 모집 인원은 35만 20명으로 2017학년도 34만 9776명보다 244명 감소했으나 수시모집 인원 비율은 2017학년도 70.5%에서 74%로 3.5%포인트 높아졌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18355?page=1#csidx1e7c43ad5f32920855d32f59f2d433b 

우리나라의 교육문화도 전면적으로 개편되야 되지 않을까 좋은 대학만 들어가면 승승 장구 하는 그런문화 그래서 초중고 12년을 좋은 대학가기위한 교육에만 집중하고 있으니 대학을 평준화하고 특성화해서 들어가긴 쉬워도 졸업하기 힘들고 단순이 책을 봐서 지식을 머리속에 넣는것만이 아니라 무언가를 연구하고 개발할 수 있는 그런 교육으로 나갔으면 하는 나의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