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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웃어요

엄마 ! 나 젖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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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갔다가 돌아온 개구장이
아들이  엄마 보고 ..
♡ 엄마 ! 나 젖줘 !!! ♡  하면서
엄마 젖꼭지에 매달렸다..
그러자 엄마는 핏줄이 드러나 보이는 젖통을 아이한테 내맡곁다..
마침 그때 .딸집에 다니러 온 친정어머니가 이 광경응 보고
놀란 듯이 말했다..
  아니! 얘야!!! 아이의 응석을 받아주는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한테
젖을 물리다니 ......     

그렇지만 어머니 ...
아이 아빠가 그러는 것을 보고
자꾸 따라하는 것을 어떻게
말려요 ???
 이에 엄마가 하는말 ....

어쩜 !!! 
느 애비와 똑같이 하니..
수컷은 다 똑같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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