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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웃어요

바람끼 많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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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끼 많은 아내

바람끼 많은 여자를

마누라로 삼은 남자가 있었다.

얼마나 끼가 많은지 잠시도

한눈을 팔 수가 없었다.

이 남자의 일과는 하루종일

마누라 감시하는것이 일이었다.

집으로 전화를 했으나


마누라가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닌가?


이에 확증을 가진 남자는 집으로 득달같이 달려갔고,

침실 문을 여는 순간

그 현장을(?) 목격할 수 있게 되었다.


격분한 남자을 보고 놀란 마누라,

변명하면 하는 말,


"어마 여보!~

지금 몸이 안 좋아서 진찰을 받는 중이에요.

이분은 의사선생님 이시고요."

의사라는 그 남자도 남편에게 변명을 해댔다.


"아~ 저는 지금 부인의 진찰을 위해

체온을 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자 황당한 이 남자!~

한마디 하는데...


.


.


.
.





"꺼내봐서 눈금 없으면

 넌 내손에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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