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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멋대로 나갔다 돌아오는 일본대사, 계속되는 저자세 외교 멋대로 나갔다 돌아오는 일본대사, 계속되는 저자세 외교일방적으로 환국했다가 일방적으로 귀임해 “황교안 만나겠다”김백겸 기자 kbg@vop.co.kr발행 2017-04-05 07:34:53수정 2017-04-05 07:34:53이 기사는 723번 공유됐습니다나가미네 야스마사(오른쪽) 주한 일본대사가 지난 1월 9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뉴시스>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가 주부산일본총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에 항의 차원으로 귀국했다가 85일만인 4일 한국으로 귀임한다.일본과 국교를 맺은 이후 주한일본대사가 가장 오랜 기간 한국을 떠나 있으면서 ‘외교단절’ 우려까지 나왔으나 결국 나가미네 대사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이날 밤 10시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올 예정.. 더보기
실업급여, 하루 상한액 5만원으로 인상 예정 실업급여, 하루 상한액 5만원으로 인상 예정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무회의에서 실업급여 상한액을 올린다고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기존 4만3천원에서 16.3% 올린 5만원을 올리며 실직 근로자의 생활 안전 재취업 활동 지원을 강화 한다고 발표 했다. 사드를 강행 처리 하면 불안해진 외화별이 문제를 내수 활성화 하려는거 같은데 물론 올리는건 좋은 내용이지만 하필이면 이럴때 인기 몰기 같은 분위기 같기도 하고전체적이 경제 위기를 극복해 나갈 대한이 필요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더보기
2017/03/17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3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검찰이 청와대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을 추가 압수수색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검찰 특수본 관계자는 ‘현 상황에서 압수수색은 큰 의미가 없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추가? 언제 압수수색을 한 적이나 있고?... 점점 믿음이 안 가고 있어~ 2. 검찰이 박 전 대통령의 혐의 입증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박 전 대통령이 혐의를 전면 부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동안 조사 과정에서 확보한 물증과 핵심 관계자 진술 등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근데 압수수색은 필요 없다고? 이게 앞뒤가 잘 안 맞는 거 같아서... 영~ 3. 경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관련 불법행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