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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또 법정서 웃음 터뜨린 피고인 박근혜, 부적절한 재판 태도 빈축 또 법정서 웃음 터뜨린 피고인 박근혜, 부적절한 재판 태도 빈축박근혜 전 대통령ⓒ양지웅 기자삼성, 롯데 등으로부터 592억 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또 다시 재판을 받던 도중 웃음을 터뜨렸다. 이는 재판을 받는 피고인 신분으로 부적절한 모습이라 빈축을 사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20일 열린 본인의 재판에서 이명구 전 관세청 통관지원국장에 대해 자신의 변호인인 도태우 변호사가 반대신문을 진행하던 도중 돌연 웃음을 터뜨렸다.도 변호사는 이날 이 전 국장에게 지난 2015년 8월 김종호 부산세관 조사국장이 연구용역 신청을 위해 작성한 공문인 ‘보세판매장(면세점) 특허기준 개선안’을 제시했다.해당 문건의 연구용역 목적에는 ‘시내면세.. 더보기
'피고인' 박근혜, 법정 출석 (1보) '피고인' 박근혜, 법정 출석 (1보) 구속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법정에 출석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10분쯤 자신의 재판이 열리는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도착했다. 삼성 등 대기업에서 총 592억원의 뇌물을 받거나 요구, 약속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지 53일 만이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88194#csidx6e5cceebcce7275b39d57e5ddd2778b 드디오 재판을 받네요 대통령 박근혜가 아니고 피고인 박근혜로 말입니다. 9시 10분에 시작한다니 기대 됩니다. 방청권도 구할려구 줄서고 그러시던데 중계좀 잘 해주세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