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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본 여비서의 말 일본 여비서의 말(?)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말을 잘 못하는 여비서가 있었다. 어느 날 전화가 왔다. ˝따르르르릉... 일본인 여비서 : ˝여보요?(여보세요?)˝ 전화건 사람 : ˝네?˝ 여비서 : ˝누구 자지세요?(누구 찾으세요?)˝ 상대방은 어이가 없었지만 용건을 얘기했다. ˝저 사장님 조카인데요. 사장님 좀 바꿔 주세요˝ 이 말을 들은 비서는 사장님께 말을 전했다. 존나 왔습니다˝(전화 왔습니다) 사장은 황당했지만 일본인 비서가 원래 발음이 안 좋다는 걸 생각하고 다시 말했다. ˝누군데?˝ 그러자 일본인 여비서 왈... ˝조까라는데요.. (조카라는데요) ㅋㅋㅋ 더보기
일본의 ‘저지 총공세’ 뚫고 미국 남부서 소녀상 건립 일본의 ‘저지 총공세’ 뚫고 미국 남부서 소녀상 건립에드 로이스 미국 연방의회 하원 외교위원장이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동상 앞에 꽃다발을 헌화하고 있다.(자료사진)ⓒ뉴시스미국 남부에 최초로 세워지는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30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미 조지아 주 브룩헤이븐 시립공원에서 열린다. 시노즈카 다카시 애틀랜타 주재 일본 총영사가 로비를 펼치는 등 일본 측은 건립을 저지하기 위해 총공세를 펼쳤지만,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역사를 기억하고자 하는 현지 교민들의 뜻을 꺾을 순 없었다. 브룩헤이븐 소녀상은 캘리포니아 주 글렌데일 시립공원과 미시간 주 사우스필드 한인문화회관에 이어 미국 내에 세 번째로 세워지는 소녀상이다. 미국 사회에 일본의 전쟁 범죄 등 역사를 바로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 더보기
일본 여자는 팬티를 입지 않는다 일본 여자는 팬티를 입지 않는다 ㅣ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천하통일(天下統 一)을 하는 과정에서 오랜 전쟁으로 남자들이 너무 많이 전장(戰場)에서 죽자 왕명(王命)으로 모든 여자들에게 외출할때 등에 담요 같은 걸 항상 매고 아랫도리 속옷은 절대 입지말고 다니다가 어디에서건 남자를 만나면 그자리에서 언제든지 애기를 만들게 했다. 이것이 일본 여인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의 유래이며 오늘날에도 기모노를 입을땐 팬티를 입지 않는 풍습(風習)이 전해지고 있다. 그 덕분에 운이 좋아 전장에서 살아남은 남자들은 아무 여자하고 하고싶은 마음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깃발을 꽂는 행운(幸運)을 얻었다. 그 결과 아버지가 누군지 모르는 애가 수두룩 태어났는데 이름을 지을때 할 수 없이 애를 만든 장소(場所)를 가지고 작명하였는데 그.. 더보기
일본은 제국주의 일본은 나쁜 놈들 같은 전범국이지만 독일하고는 너무나도 다른 태도... 이사진 바로 니들도 같이 전쟁 일으킨 놈들이라는 증거다 반성하고 사죄 해라 이 나쁜 놈들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