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년 7월 9일 시사만평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종은 자신을 더 아프게 때려야 멀리까지 그 소리가 퍼집니다. 지금의 힘든 노력이 없으면 세상을 감동시킬 수 없습니다. 세상은 내가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공을 들였는지 생각보다 금방 알아봅니다.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7월 9일 만평 고고~~~ 더보기 5월 29일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관계에서의 문제는 일시에 해소되기 어렵습니다. 오직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 사람이 왜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는지. 내가 몰랐던 그의 사정을 이해해보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