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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종은 자신을 더 아프게 때려야 멀리까지 그 소리가 퍼집니다.
지금의 힘든 노력이 없으면 세상을 감동시킬 수 없습니다.
세상은 내가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공을 들였는지
생각보다 금방 알아봅니다.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7월 9일 만평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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