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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최민의 시사만평 - 대한의 날개 조현아가 무죄라고요 항로변경한것이~~~이거이거 왜 이러지~~~ ♡♡♡♡ 눌러주세요 ♡♡♡♡ 더보기
오늘 발리행 특별기 2대 출발…아시아나 이어 대한항공 투입 오늘 발리행 특별기 2대 출발…아시아나 이어 대한항공 투입 대한항공 제공국내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인도네시아 아궁 화산 분화로 발리에 발이 묶인 한국인 수송을 위해 특별기를 투입했다.대한항공은 30일 오전 좌석 수 276석 규모의 A330기종 특별기를 띄웠다.대한항공쪽 설명을 들어보면, 해당 여객기는 오전 5시51분께 승객 없이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고, 같은 날 오전 11시46분(현지시각)께 발리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발리에 도착한 여객기는 약 1시간 10여분 뒤인 오후 1시(현지시각)께 발리 국제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 오후 8시55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현지에 체류 중인 대한항공 승객을 대상으로 귀국을 돕는다.대한항공 관계자는 “갑작스런 화산 폭발 때문에 공항이 폐쇄됐.. 더보기
‘땅콩회항’ 조현아 사건, 대법원서 2년 째 계류 중…도대체 왜? ‘땅콩회항’ 조현아 사건, 대법원서 2년 째 계류 중…도대체 왜?17일 오전 일명 '땅콩리턴'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항공법 위반 등의 혐의를 조사 받기 위해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두하고 있다.ⓒ정의철 기자일명 ‘땅콩 회항’ 사건으로 갑질 논란을 일으켰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대법원 선고가 2년 넘게 미뤄지고 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항공보안법상 항공기항로변경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 대한 상고심 사건을 지난 2015년 6월 8일 접수했지만, 이날까지 선고일을 지정하지 않은 상태다.조 전 부사장은 지난해 12월 미국 뉴욕 JFK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일등석에 탄 뒤 ‘마카다미아를 봉지째 줬다’고 문제 삼으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