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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4일 시사만평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전 그대가 행복했으면 합니다. 외부조건에 의지해서 수동적으로 누군가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행복해지겠다는 능동적 결정하에 변화하셨으면 합니다. 전 그대가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합니다.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8월 14일 만평 고고~~~ 더보기
2019년 8월 13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8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민평당 비당권파의 집단탈당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파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일단, '신중 모드'를 유지하는 중이지만, 물밑에선 이번 분당이 야권의 정계개편의 '신호탄'이 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딴 데 한눈파는 순간 지금의 지지율도 까먹는다는 것만 명심하길~ 2. 황교안 대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국가 전복을 꿈꿨던 사람이 법무장관이 될 수 있는가"라며 조 후보자를 겨냥했습니다. 황 대표는 조 후보자의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연루 전력도 거론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법무부 장관이었던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닌 거 같습니다만... 3. 민평당 비당권파의 집단탈.. 더보기
2019년 8월 13일 시사만평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내 주변 사람들을 내 마음에 밪게 바꾸려 하지 말고 오히려 바꾸려는 내 욕심을 내려놓는 것이 훨씬 더 빠릅니다. 내 마음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면서 무슨 수로 다른 사람을 내 방식대로 바꾸겠습니까?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8월 13일 만평 고고~~~ 더보기
2019년 8월 12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8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황교안 대표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표명과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황 대표는 “이는 생명과 안전을 위협받는 대한민국 국민의 요구이며 문재인 정권에 보내는 최후통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사람은 댁들인 거 같은데~ 2. 민평당 비당권파의 집단탈당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바미당 내부에서 이들의 '복당 시나리오'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민평당 비당권파는 모두 국민의당 출신으로, 바른정당과의 합당에 반대하면서 떨어져나왔습니다. 자고로 간판 자주 바뀌는 식당치고 맛있는 집 봤어? 없다니까~ 3. 나경원 원내대표가 쏘아 올린 .. 더보기
2019년 8월 12일 시사만평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나에게는 경험 없는 순수함보다는 상처받은 영혼들의 자애로움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8월 12일 만평 고고~~~ 더보기
2019년 8월 9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8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나경원 원내대표가 유승민 전 대표를 향해 공개 러브콜을 던진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나 원내대표가 황 대표를 제치고 전면에 나선 것이 차기 '여성대통령' 후보군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전략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황교안 지지율 떨어지니 자신을 대안으로?... 많이 설레시겠어요~ 2. 민평당이 내분 봉합 실패로 창당 1년 반 만에 또다시 분당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가 오는 12일 집단 탈당을 선언하면서 분당은 말 그대로 카운트다운만 남겨놓은 상황입니다. 정당 지지율을 보니 2.0% 정도이던데... 국민은 관심이 없다는 얘기지... .. 더보기
2019년 8월 9일 시사만평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비가 온다고 그 비가 지나가길 마냥 기다리면서 인생을 허비하지 마세요. 빗속에서도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비가 지나가기를 기다리세요.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8월 9일 만평 고고~~~ 더보기
2019년 8월 8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8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지도부가 당내 과열되고 있는 반일 움직임에 신중한 태도를 주문했습니다. 도쿄 올림픽 보이콧 등 수위를 넘나드는 강경론이 자칫 비판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을 정도로 극단으로 흐르는 분위기에 제동을 건 셈입니다. 신중하지만, 당당하게... 국민도 아는 이걸 모르나 그래... 답답하오~ 2. 자유당이 ‘패스트트랙 충돌’을 수사하는 경찰 칼끝에 서서히 다가서고 있습니다. 자유당은 여전히 ‘야당 탄압’을 주장하며 경찰의 출석 요구를 받지 않겠다는 상황으로, 이들 간 대치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국회 선진화법’ 댁들이 만든 법인데... 법을 어겼으면 벌을 받아야지~ 3. 민평당.. 더보기
2019년 8월 8일 시사만평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누구 덕 볼 생각이 눈곱만큼이라도 없으면 세상 누가 앞에서라도 당당할 수 있습니다. 사심 없는 청정한 삶을 살고 있다면 옳은 소리만 해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8월 8일 만평 고고~~~ 더보기
2019년 8월 7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8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과 바미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의 경제보복을 극복하는 방안 중 하나로 남북 경제협력을 제시한 데 대해 한목소리로 질타했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의 방안은 “소가 웃을 일"이라며 비난했습니다. 내 귀엔 평생 2등 국민으로 사는게 만족스럽다는 개 하품하는 소리~ 2.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선 정치권의 구호가 정당별로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의당의 ‘청산론’과 민주당의 ‘극일론’과 달리 자유당에서는 ‘냉정론’을 얘기하고 있으며, 민평당과 바미당은 외교적 해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 이유가 뭔 줄 알아? 내심 저짝 편이라 그래~ 3. 조국 전 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