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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보기/내가바라본뉴스

괴뵐스 '그리고 이제 그들이 그 댓가를 치룰 차례지' 괴뵐스 '그리고 이제 그들이 그 댓가를 치룰 차례지' 이말의 지금 우리게 하는말 같이 느꺼지는건 나 뿐인가? 더보기
박정희-기시 노부스케 친서 박정희-기시 노부스케 친서 출처 : 뉴스 타파 뉴스타파에 박정희-기시 노부스케 친서 라는 기사가 실렸다. 여기에는 박정희가 직접쓴 편지 내용만 올려 봅니다. 근계(삼가 아룁니다) 귀하에게 사신을 드리게 된 기회를 갖게되어 극히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귀하가 귀국의 어느 위정자보다도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특히 깊은 이해와 호의를 가지고 한일양국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양국의 견고한 유대를 주장하시며 그 실현에 많은 노력을 하시고 있는 한 분이라는 것을 금번 귀하가 파견하신 신영민씨를 통하여 잘 알게 되었습니다. 동씨는 더욱 나와는 중학 동창 중에서도 친우의 한 사람인 관계로 해서 하등의 격의라든가 기탄을 개입시키지 않은 자유로운 논의를 수차 장시간에 걸쳐서 교환하였기 때문에 어느 누구보다도 우리 군사혁명정부.. 더보기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 봉준호 감독이 살인의 추억을 통해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려 했는지... 더보기
저는 '83-2825' 입니다. 돈 있는 놈 들은 제대로 벌 받는걸 본적이 없다. 돈 없는 사람들은 변호사 구할 돈이 없어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도 모르고 헤맬동안 돈많은 사람들은 우수한변호사를 선임하여 이리저리 빠져나가고 감형하고 특사로 풀려나고 넘 슬프다 정의가 있는 좋은 사회가 됐으면 하는 나의 바램은 언제나 이루어질지.....ㅜ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