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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악법을 통과 시키려는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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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 거부 사원에 매일 “회고록 쓰라”

두산그룹 ‘사람이 미래다’ 광고 화면 갈무리

두산그룹의 '희망퇴직'이 이슈화 되고 있다.

나이가 많지도 않은 20대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더욱 그렇다.

그런데 정부는 일반해고가 포함되어 있는 노동악법을 통과 못시켜서 안달이다.

두산이 노동악법이 통과 하기도 전에 이런 일들을 벌이는데 ...

노동악법이 통과 하고 나면 이런일들조차 이슈하 되지도 않고 걍 애들 일 못해 하고 짤라버리고 나이에 상관없이 실업자가 되지 않을까?

이 사건이 이슈화 되서 두산의 이미지가 실추 되고 있는데 노동악법 통과 시켜서 대기업들이 이미지 실추하지 않고 직원들 정리해고 하는거 도와줄려고 노동악법 통과 시키려는것 같다.

대기업만을 위한 정부시책 넘 슬프다 좀 다같이 잘 사는 나라가 되야 될텐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