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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희망편지

"그거 해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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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해 봤어?"

보통 사람들의 뇌는 모르는 상황이나 못하는 일을 만나면
거기서 정지하고, 그 선에서 한계를 정해버립니다.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뇌는
그런 한계를 스스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안 된다고 하는 일에 대해서 항상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거 해 봤어?"

스스로 한계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뇌에게 끊임없이 도전을 선언한 그의 뇌는
인공산이 아닌 ‘자연산 뇌’의 전형적인 모델입니다.

이러한 도전은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믿음과
성공에 대한 강한 열망, 그리고 의지에서 나옵니다.

뇌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 해 보지 않은 것에 도전합니다.
실패를 좌절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성공을 위한 하나의 경험으로 인식하고,
인생의 주인으로서 끊임없이 도전하기 바랍니다.
from. 일지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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