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2일 시사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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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세상이 내 어깨를 치고 나를 넘어뜨렸을 때,

다시 일어나서 계속해서 걸으세요.

서러워서 눈물이 좀 나더라도

너무 창피해서 죽고 싶더라도

앞으로 앞으로 걸으세요.

건다 보면 괜찮아져요.

걷다 보면 잊혀져요.

아픔 속에서도 성장하려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8월 22일 만평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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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