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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보기/만평

2019년 8월 20일 시사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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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

우리는 가까운 사람에게 더 짜증을 냅니다.

이럴 때 같이 짜증을 내면 싸움밖에 되지 않습니다.

짜증 내는 사람은 지금 본인이 힘든 것을 알아달라고,

같이 공감해달라는 의미에서 내는 짜증일 수 있어요.

상황이 나아지면 짜증 낸 거 곧 미안해합니다.

사회돌아가는 모습

만화로 잼나게 보세요

8월 20일 만평 고고~~~

한겨레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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