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꽃을 든 남자
한섬아이 지봉수
혼자라고요
외롭다고요
용기를 내세요
꽃을 들고 달려가세요
지난 세상
당신이 정자였을 때
몇 억의 경쟁을 이기고
난자를 만났습니다
그때도
당신은 꽃을 들고 달렸답니다
♡♡♡♡ 눌러주세요 ♡♡♡♡
'오늘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신이랑 산다(2) (6) | 2017.12.12 |
---|---|
귀신이랑 산다 (0) | 2017.12.12 |
12월의 시 (2) | 2017.12.12 |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2) | 2017.12.11 |
주방 이모 (3) | 2017.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