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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웃어요

밝히는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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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히는 부인
 

날마다 요구하는
부인때문에 
피곤한 남편이
병원을 찾아갔다.. 
 
"선생님! 
제 아내는 너무 섹스를 
좋아해서 탈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요구를 하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고 물었다. 
 
그랬더니 의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였다. 
 
"그럼 이제부터 
돈을 받으십시오, 
구역을 정해서 
값을 다르게 말입니다." 

용돈도 될 것이고 
요구도 적어질 것입니다. 
한번 해보십시요." 
 
이 말을 들은 남편.. 
그대로 하기로하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선 부인이 이미  
샤워를 마치고 
남편을 기다리고 있었다.
 
부인이 남편의 바지를 
벗기려고 하자 
남편이 다급하게 말했다. 
 
"여보, 오늘부터는
 한번 할때마다
 돈을 받기로 했으니까
 그렇게 알아요~

그러니까...
주방에서는 1만원, 
거실에서는 3만원,
화장실에서는 4만원, 
침실에서는 5만원을 받겠소, 
어떻소?" 
 
그랬더니 아내가..



"침실에선 
5만원이라구요? 

흥! 좋아요!! 
어쩔수없죠." 
 
하면서.. 

지갑을 뒤적거려 
5만원을 
남편에게 주었다. 
 
방법이 먹혀들어가자 
신이 난 남편 샤워를 하고 
침실로 들어가서 
누운채로 부인을 불렀다. 
 
"여보 뭐해? 빨리 와~~!!! 
 했더니..." 
 
아내가 하는 말~~~!




"부엌에서 다섯번 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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