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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웃어요

깔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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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린 차이

성질이 급한 여인이   
횡단보도가 아닌곳을 건너다가 그만 덤프트럭 밑에 깔렸다.

다행히 여인은 상처 하나 없이 무사했다.

이때 옆에서 구경하고 있던 배가 남산만한 임신부가 한마디했다.

 
"아주머니는 참 운도 좋으셔.
20분간이나 깔려 있었는데도 무사하니 말이에요."



"난 넘프트럭 운전사에게 
5분밖에 깔리지 않았는데도
이 모양이 됐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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