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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웃어요

세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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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인 -

아주 깊은 밤이었다.
여자 셋이서 길을 걷고 있었는데,
한 남자가 만취상태로 비틀거리며 다가오다가 여자들 앞에서 쓰러졌다.
여자들은 놀랐지만, 호기심에 그 남자에게 다가가서 바지를 내려 아랫도리를 살펴보고는 한마디씩 했다.

여인1  "우리 남편은 아닌데…"
여인2  "이웃 사람은 아닌데…"
여인3  "우리 동네 사람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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