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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검찰 '빅 2' 전격인사 "우병우 라인 인적청산 신호탄" 검찰 '빅 2' 전격인사 "우병우 라인 인적청산 신호탄"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86794#csidx8fb351d61a25bb39c25ade703e6c0d8 검찰 이번에는 진짜 인적청산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검찰이 되어야 합니다. 검찰의 새로운 모습을 위해 문재인 정부가 파격적인 인사를 감행 하네요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하다 좌천당한 윤석열 검사를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하다니 멋지십니다.그리고 돈봉투로 문제가된 안태근 검찰국장과 감찰 대상인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등은 좌천하고 최고입니다. 더보기
靑, 이영렬·안태근 사표 未수리…고강도 감찰로 檢개혁 압박 靑, 이영렬·안태근 사표 未수리…고강도 감찰로 檢개혁 압박기사보기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8/0200000000AKR20170518081000001.HTML?input=1195m절대로 사표 수리 하면 안됩니다. 사표 받지 않는 검찰인 상태로 조사해서 잘못이 있다면 벌을 받아야 합니다. 사표 수리하면 연금나오고 벌은 안받는거 아님니까 업무 못하게 해놓구 철저하게 조사해야 주세요. 더보기
2017/04/26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4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문재인 후보가 오는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국민의 쉴 권리 보장, 휴가 지원, 국민 휴양지 확대 등의 휴가·레저정책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문 후보는 ‘우리 모두 쉴 권리가 있다’며 쉼표 있는 삶을 국민에게 드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월급쟁이의 45%가 월 200만 원을 못 번다는 사실... 쉴 권리만 주면 뭐하냐고~ 2. 홍준표 후보가 청년들을 향해 ‘부모 탓하고 있다’며 쓴소리를 했습니다. 홍 후보는 ‘낳아준 것만 해도 부모님의 은혜’라며 ‘열심히 살면 경비원 아들도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지들이 헌법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해서 이 모양 이 꼴인데 뭔 개소리여~ 3.. 더보기
“우병우 측근 국정원 2차장, 특검 인사 개입 시도” “우병우 측근 국정원 2차장, 특검 인사 개입 시도”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최측근인 최윤수 국정원 2차장이 박영수 특검 구성에 개입하려 했다는 주장이 특검 내부에서 제기됐다. 현직검사 명단을 박영수 특검에게 전달하며 파견검사로 받으라고 요구했고, 박영수 특검이 이를 거부하자 문자 등으로 항의했다는 것이다. 특검의 한 핵심관계자는 “최 차장이 박 특검에게 욕설에 가까운 내용을 문자로 보냈다. 당시 이 문제로 박영수 특검이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고 증언했다.지난해 11월 30일,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을 수사할 특검에 박영수 변호사가 임명됐다. 대검 중수부장을 지낸 박영수 특검은 “좌고우면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수사할 것”이라고 특검 임명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5일 뒤 윤석열 수사팀장을 포함, 특.. 더보기
4월 13일 한겨레 그림판 4월 13일 한겨레 그림판 오늘은 만평도 우병우 이야기만 나왔네요 얼마나 대단하시면 검찰 지켜봐야 할 곳이 아니라 청소해야 할 거 같네요. 더보기
최민의 시사만평 - ‘나’ 킹 최민의 시사만평 - ‘나’ 킹 대단 대단 진짜 대단하시다는 말뿐이 할게 없네요 최순실 이야기 나오기 전부터 특검에서 구속 영장 발부하고 했던 기억인데 박근혜가 잡혀간 지금도 영장기각이라니 도대체 저 뒤에는 뭐가 있을까요? 더보기
2017/04/13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4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우병우 전 수석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 것과 관련해 검찰이 일각에서 제기되는 '부실수사론'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영장이 기각된 것은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그건 법원의 판단이고, 검찰은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어떤 최선? 법원의 판단이 그렇게 나오도록 한 최선은 아니고? 2. '법꾸라지'라 불리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두 번째 구속영장도 기각되었습니다. 반면, 특검 수사에 협조적이었던 고영태 씨는 긴급 체포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법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자식 왜 안 낳냐고 묻지 마라 이런 나라에 누굴 살게 할 것인가” -김민정 시인- 3. 블랙리스트 작성·집행에 관여한 문.. 더보기
[속보] 우병우 전 민정수석 구속영장 또 기각 [속보] 우병우 전 민정수석 구속영장 또 기각 지난 2월 특검 청구에 이어 두 번째 기각 법원 “혐의내용, 범죄성립 다툴 여지 있다” 발부 자신했던 검찰은 당혹스러운 분위기 검찰 ‘소극적 수사’ 비판 목소리 커질 듯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2일 새벽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귀가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를 나서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가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를 이어받아 재청구한 우병우(50)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구속영장이 12일 새벽 또 기각됐다. 국정농단 수사의 ‘마지막 축’인 우 전 수석의 영장이 두 번 연속 기각되면서, 검찰의 소극적 수사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19대 대선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 더보기
2017/04/12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4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조원씨앤아이’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91.8%가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한다'고 답했습니다. 황금연휴 등을 이유로 투표 저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지난 18대 대선 투표율 75.8%를 뛰어넘을지 주목됩니다.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 말고, 꼭들 투표하시고 다 같이 승리합시다~ 2. ‘박근혜-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로 청년들이 다양한 목소리로 정치에 참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SNS를 통해 자신의 정치적 의견을 피력하는 청년도 늘었고, 직접 '촛불'을 들고 광장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을 외치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회복은 청년들의 투표로 이룰 수 있습니다. 진짜~ 3. .. 더보기
우병우 영장심사 출석 “최순실 비위 보고받은 적 없다” 우병우 영장심사 출석 “최순실 비위 보고받은 적 없다” 49일만에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 법정에 오늘 밤 늦게나 내일 새벽 결과 나올 듯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11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마지막 뇌관, 우병우는 구속될까? 이르면 11일 밤 결정된다.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이날 10시5분께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지난 2월 첫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에 선 지 49일 만이다. 이날 군청색 양복에 파란색 넥타이를 매고 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우 전 수석은 ‘피의자 신분으로 두 번째 영장심사를 받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