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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영장심사 출석 “최순실 비위 보고받은 적 없다”
49일만에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 법정에
오늘 밤 늦게나 내일 새벽 결과 나올 듯
오늘 밤 늦게나 내일 새벽 결과 나올 듯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11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 전 수석의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10시30분부터 권순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 결과는 이날 늦은 밤이나 다음날 새벽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21일 박영수 특검이 신청해 열린 첫 번째 구속영장심사는 5시간20분 동안 진행됐고, 결과는 다음날 새벽 1시12분께 나왔다.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0168.html#csidxb74e7abadf3b999945b29bd066439ab
진짜 뻔뻔 할려면 우병우 처럼 뻔뻔해야 돼!!!
어떻게 아직까지 최순실을 모른다고 발뺌을 할 수 있는건지 아직도 몬가 믿는 구석이 있는건가 항상 말하지만 혼자는 들어가지 마세요 많이많이 모시도 같이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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