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물만 먹는 며느리
새로 시집온 며느리가
매일 아침마다 밥은
안먹고 물만 먹는것이다
이것을 본
시아버지가 걱정이돼서
"얘, 아가!!"
너는 왜 매일 아침마다
밥은 안먹고 물만먹니??"
그러자 며느리왈~~
"아버님 매일 밤마다
매운 고추를 먹었더니
밥은 안 먹히고
물만 먹혀요~~"
그말을 들은 시어머니
"아니!!!
여지껏 내가 먹은 고추는
맵기는 커녕 비리기만
하던데......
종자는 같은건데 어찌
네가 먹은것만
그리 매우냐???"
그 말을 들은 시아버지
화가나서
"아니 임자!!
혹시 나몰래 씨-도죽질
해서 심은 것 아녀??"
분위기가 이상해지자
며느리 왈~~
"그런 것이 아니라
내가 먹은 고추는
어머님이 잘 가꾸어
아주 잘된 것이고~~
어머님이 잡수신 고추는
아마도 약오르기전에
서리 맞은 고추인가봐요!!!"
새로 시집온 며느리가
매일 아침마다 밥은
안먹고 물만 먹는것이다
이것을 본
시아버지가 걱정이돼서
"얘, 아가!!"
너는 왜 매일 아침마다
밥은 안먹고 물만먹니??"
그러자 며느리왈~~
"아버님 매일 밤마다
매운 고추를 먹었더니
밥은 안 먹히고
물만 먹혀요~~"
그말을 들은 시어머니
"아니!!!
여지껏 내가 먹은 고추는
맵기는 커녕 비리기만
하던데......
종자는 같은건데 어찌
네가 먹은것만
그리 매우냐???"
그 말을 들은 시아버지
화가나서
"아니 임자!!
혹시 나몰래 씨-도죽질
해서 심은 것 아녀??"
분위기가 이상해지자
며느리 왈~~
"그런 것이 아니라
내가 먹은 고추는
어머님이 잘 가꾸어
아주 잘된 것이고~~
어머님이 잡수신 고추는
아마도 약오르기전에
서리 맞은 고추인가봐요!!!"
'그냥웃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폭들의 영어 (0) | 2017.04.18 |
---|---|
그려서 딱 한번 줬시유 (0) | 2017.04.18 |
시골 할머니와 콜라 (0) | 2017.04.15 |
어느 오빠 (0) | 2017.04.15 |
경고문 (0) | 2017.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