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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학대’ 유나이티드항공에 ‘복수’한 중동 항공사
에미레이츠항공, 트위터에 유나이티드 조롱 광고
3월 유나이티드 사장 “진짜 항공사 아니다” 비난
에미레이츠, 광고서 유나이티드 도발
“무노즈 사장, 우린 진짜일뿐 아니라 최고
진짜 항공사에서 ‘편안하게’ 비행 즐기세요”
3월 유나이티드 사장 “진짜 항공사 아니다” 비난
에미레이츠, 광고서 유나이티드 도발
“무노즈 사장, 우린 진짜일뿐 아니라 최고
진짜 항공사에서 ‘편안하게’ 비행 즐기세요”
트위터에 게재된 에미레이츠항공 광고영상 일부. 에미레이츠항공 트위터에서 갈무리
앞서 9일 유나이티드항공은 시카고 오헤어공항을 이륙해 테네시주 루이빌로 가려던 항공기 기내에서 오버부킹(초과 예약)을 이유로 이미 탑승한 승객을 기내 통로에 질질 끌어 내렸고, 이후 이 승객은 들것에 실려 나갔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면서 유나이티드항공은 광범위한 비난을 받았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도 “동영상에서 드러난 일 처리 과정은 명백히 우려스러운 것”이라고 말했다. 끌려 나간 승객이 중국계로 알려지면서 인종 차별 논란까지 일고 있다.김효진 기자 july@hani.co.kr
비행기에 타고 나서 비행기가 뜨고 나면 승객들은 모든 안전을 승무원들에게 달려 있다.
서비스면 서비스 안전이면 안전 모든것을 책임져야할 항공사, 승무원이 승객을 끌고 나가다니 참 한심하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무슨일이 있어도 타지 말아야 겠다.
끌려나간 승객도 중국계라 인종 차별 까지 말이 나오던데 한국 사람한테 더 심하게 할지도 모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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