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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최민의 시사만평 - 사죄 MBC가 제대로 자리를 잡을 준비를 하는군요 이전에 MBC가 잘못한 일에 대해 사죄하는 새로운사장의 사죄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눌러주세요 ♡♡♡♡ 더보기
최민의 시사만평 - 복직과 하차 MBC가 자리를 잡아가는군요~~~KBS도 자리를 빨리 잡아야 할텐데 YTN도 문제 있는 사장이라고 노조에서 반대하고 있던데 제발 언론들이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눌러주세요 ♡♡♡♡ 더보기
최승호 MBC 사장 “첫 업무는 해고자 복직, 내일부터 시작하겠다” 최승호 MBC 사장 “첫 업무는 해고자 복직, 내일부터 시작하겠다” 7일 오후 문화방송(MBC) 사장에 내정된 최승호 ‘뉴스타파’ 피디가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에서 열린 최종면접을 마치고 문화방송 구성원과 인사하고 있다. 문화방송은 이날 저녁 주주총회를 열어 최 피디를 사장에 선임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새 사장에 최승호 피디가 뽑혔다. 최 피디는 해직 1997일 만에 사장으로 ‘복직’을 이룬 셈이 됐다.문화방송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는 7일 사장 후보자 3명에 대한 면접 심사를 진행한 뒤, 최승호 피디를 선임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방문진 이사회 회의에는 모두 9명의 방문진 이사 가운데 5명(이완기·유기철·최강욱·이진순·김경환)이 참여했으며, 옛 여권(자유한국당) 추.. 더보기
이효성 방통위원장 후보자, KBS·MBC 겨냥 “공영방송 책임 다하지 못해” 이효성 방통위원장 후보자, KBS·MBC 겨냥 “공영방송 책임 다하지 못해”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양지웅 기자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1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참석해 "국가와 사회의 잘못된 점을 알리고 고치는 데 누구보다 앞장섰어야 할 공영방송은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국가적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 후보자는 "방송이 공적 책임을 다하고 공정성을 실천해 공익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자유와 독립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방송사의 자율적 정상화 노력을 촉진하고 그 과정에서 시민사회.. 더보기
“김장겸 물러나라” MBC 김민식 PD 징계 위한 인사위원회 정회 “김장겸 물러나라” MBC 김민식 PD 징계 위한 인사위원회 정회MBC 김민식 PD가 13일 자신의 징계를 위한 인사위원회에 참석하기 전 MBC 사옥 로비 엘리베이터 앞에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 제공MBC 사옥에서 "김장겸 사장은 물러나라" 구호를 외친 김민식 PD의 징계를 위한 인사위원회 회의가 중지됐다.MBC는 13일 오후 5시 인사위원장 백종문 부사장 등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 PD의 징계를 위한 인사위원회를 진행했다. 김 PD는 자신이 직접 작성한 인사위에 밝힐 소명자료 50여장을 낭독하며 인사위 과정을 페이스북 라이브를 중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MBC 로비의 엘리베이터 앞에서 제지를 당하자, 김 PD는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MBC 사장님께서.. 더보기
MBC 직원 95.4% "김장겸 사장 사퇴해야" MBC 직원 95.4% "김장겸 사장 사퇴해야" 전 직원 설문조사 … 고영주 이사장 비롯한 방문진 사퇴 찬성도 95.9%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10일 낮 11시 45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장겸 사장과 고영주 이사장 및 방문진 이사진 거취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김수정 기자) 임원을 제외한 MBC 전 직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 김장겸 현 사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응답이 95.4%로 나타났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본부장 김연국, 이하 MBC본부)는 10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김장겸 사장, 고영주 이사장 등 방문진 이사들 거취'와 관련된 설문조사 결과를 밝혔다. 김 사장의 사퇴 여부를 묻.. 더보기
김태호-권해봄 등 MBC 예능 PD들, 김장겸에 “그만 웃기고 회사 떠나라” [전문] 김태호-권해봄 등 MBC 예능 PD들, 김장겸에 “그만 웃기고 회사 떠나라” [전문]김태호 권해봄 PDⓒ사진출처 = MBC, MBC예능국트위터MBC 예능국 PD 46명이 김장겸 사장의 퇴진을 요구했다.22일 오전, MBC 예능국 PD 46명은 “이제 그만 웃기고 회사를 떠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 김장겸 MBC 사장의 퇴진을 요구했다.MBC 예능 PD들은 성명에서 김장겸 사장에게 ‘이제 그만 웃기고 회사를 떠나라’라며 그 이유로 사측의 프로그램 검열, 제작비 후려치기, 신입사원 공채 거부 및 노동조합 활동 방해 등을 들었다.성명서에는 ‘아무리 실력 있는 출연자도 사장이 싫어하면 못 쓴다’, ‘늘 광고가 완판 되는 프로그램은 짐 싣는 승합차 한 대 더 썼다고 치도곤을 당했는데, “사장님 귀빈” 모시는.. 더보기
우상호 “무한도전 방송금지 요구한 자유한국당, 제정신인가” 우상호 “무한도전 방송금지 요구한 자유한국당, 제정신인가”“뉴스에 이어 예능까지 방송장악 본능 발현”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양지웅 기자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31일 자유한국당이 MBC ‘무한도전’ 프로그램에 방송금지 가처분신청을 낸 데 대해 "뉴스 프로그램에 이어서 예능 프로그램까지 장악하려는 방송장악의 본능이 다시 발현된 것"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자기 당 국회의원을 출연시켰다고 방송금지 가처분신청을 내는 정당이 제정신인가"라고 질타하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김현아 의원이 스스로 제명해 달라고 할 때는 제명해주지 않고 무한도전에 나갔다고 이제는 제명을 하는 게 아니라 무한도전 방송을 제명하려고 하는 어이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더보기
2017/02/24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2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과 특검의 국정농단 사태 수사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이번 주말에도 촛불집회가 열립니다. 퇴진행동은 25일 열릴 17차 촛불집회 제목을 '박근혜 4년, 이제는 끝내자!'로 정했습니다. 박근혜 死년~ 이제 끝냅시다~ 토요일 광장에서 만나요~ 2.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자진 사퇴 상황을 대비해 탄핵심판 사건을 매듭짓는 방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 대통령 대리인단이 지난 변론에서 헌재를 휘젓고 간 뒤라 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정치적 사면은 없다에 방점을 찍습니다요. 얄짤없다~ 3.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이 23일까지 제출 요구를 받은 종합준비서면을 제출.. 더보기
MBC가 말하는 잉여 MBC가 말하는 잉여 정신좀 차리자 MB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