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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방통위원장 후보자, KBS·MBC 겨냥 “공영방송 책임 다하지 못해” 이효성 방통위원장 후보자, KBS·MBC 겨냥 “공영방송 책임 다하지 못해”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양지웅 기자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1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 참석해 "국가와 사회의 잘못된 점을 알리고 고치는 데 누구보다 앞장섰어야 할 공영방송은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국가적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 후보자는 "방송이 공적 책임을 다하고 공정성을 실천해 공익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자유와 독립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방송사의 자율적 정상화 노력을 촉진하고 그 과정에서 시민사회.. 더보기
대선후보 확정 후 첫 TV합동토론회 대선후보 확정 후 첫 TV합동토론회 기사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62963&ref=A5월에 19대 대통령 선거다.열심히 네거티브 공방이니 후보검증이니 하면서 싸워 왔는데 이제는 토론장에 나와서 열띤 토론을 벌일거 같다. 제발 토론장에 나와서는 네거티브 하지 말고 공약위주로 대한민국을 어떻하면 잘 이끌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만들어 나갈지에 대해 토론 했으면 좋겠다. 더보기
‘출연 금지’ 두고 황교익-KBS ‘핑퐁’ 공방 ‘출연 금지’ 두고 황교익-KBS ‘핑퐁’ 공방 ‘문재인 지지모임 참여’ 이유로 출연 무산된 황교익 송해·최불암·최형만 등 일관성 두고 KBS와 공방 KBS “방송 제작 가이드라인 따른 것…여야 무관” 새노조는 “회사가 가이드라인 제대로 몰라” 비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 티브이엔 화면 갈무리 맛 칼럼니스트인 황교익씨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 모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KBS) 출연이 무산된 사건과 관련, 황씨와 한국방송이 ‘핑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전국언론노조 한국방송본부(새노조)는 “회사가 규정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는 내용을 비판을 내놨다.황씨는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교양프로그램인 에 출연키로 했으나, 지난 1월16일 제작진으로부터 “특정 정치인.. 더보기
정미홍 KBS 아나운서 막말 정미홍 KBS 아나운서 막말인물 정보기업인 정미홍내 프로필 수정정미홍 기업인, 아나운서출생1958년 7월 27일학력명지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 행정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법학 학사경력한국메세나협의회 운영위원 서울특별시 홍보담당 세월호 농성 천막을 보며 “마음 같아선 제가 불도저를 들고 가서 다 밀어버리고 싶다”는 말을해서 문제가됐던 정미홍 KBS 아나운서 가 이번에는 개돼지 발언을 해서 구설수에 올랐다.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28일 “탄핵 주도 세력”을 비판하면서 “주는 대로 받아먹는 국민들이야말로 저들로부터 개돼지 취급을 받는 줄도 모르고 있으니 한심하다”는 말 이게 아나운선 했다는 사람이 하는 말인지 소 인지? KBS는 대한국민을 대표하는 방송국이다. 근데 KBS 아나운서를 했다는 사람이 말하는 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