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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2019년 7월 31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이 자유당에서 제기한 핵무장 주장에 대해 강력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한미동맹을 완전히 폐기하고 국제사회와 결별하자는 소리나 마찬가지인 위험천만한 발상이며 충격적인 망언 퍼레이드"라고 비판했습니다. 유튜브에서나 할 소리를 국회의원이 하는 거 보면 제정신이 아닌 게지~ 2. 자유당 황교안 체제에 위기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탄핵 이전으로 돌아가는 건 아니냐는 의구심 속에 출범해 보수의 새 구심점이 될 것이란 희망을 보였지만, 최근 지지율 하락 등 위기 조짐이 뚜렷해 보입니다. 인간이 어디 쉽게 변하나... 이러다 조중동까지 버리면 끝이지 뭐겠어~ 3. 힘겨운 협상 끝에 열린.. 더보기
호날두, 개인통산 5번째 ‘황금볼’ 호날두, 개인통산 5번째 ‘황금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열린 2017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황금볼 트로피를 들고 있다(맨오른쪼). 왼쪽은 2008(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2013, 2015, 2016년 시상식 때의 모습이다. 파리/AFP 연합뉴스“발롱도르는 매년 내가 고대하는 그 무엇인가다. 나의 레알 마드리드 팀 동료들 덕분이고, 내가 이런 수준에 도달하도록 도와준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싶다.”’포르투갈의 축구영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7일 밤(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열린 제62회 발롱도르(Ballon d’Or:황금볼) 시상식에서 영광의 주인공이 된 뒤 한 말이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권위의 축구전문지 이 1956년 시작한 상으로 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