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지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앙일보 페북지기, 조국 비방댓글 달았다 '뭇매' 중앙일보 페북지기, 조국 비방댓글 달았다 '뭇매' "공식입장 아니다" 사과했으나 여론조작 의혹 '여전'중앙일보 공식 페이스북 계정으로 달린 댓글과 이후 사과문중앙일보가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서 조국 민정수석을 비방하는 댓글을 달아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중앙일보는 11일 오후 9시 40분께 페이스북에 ["지금이라도 바로 납부" 조국, 모친 세금 체납에 사과]라는 기사를 올렸다. 이때 "글이나 읽어보고 얘기해라. 조국 본인도 이사였고 지금은 부인이 이사라는데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듯"이라는 댓글이 등장했다. 이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계정으로 쓰여진 댓글이었다. 중앙일보 페북지기가 개인 계정으로 착각해 여론조작을 시도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고, 네티즌들은 해당 댓글을 캡처해 SNS와 각종 온라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