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리엔날레

2019년 8월 8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8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지도부가 당내 과열되고 있는 반일 움직임에 신중한 태도를 주문했습니다. 도쿄 올림픽 보이콧 등 수위를 넘나드는 강경론이 자칫 비판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을 정도로 극단으로 흐르는 분위기에 제동을 건 셈입니다. 신중하지만, 당당하게... 국민도 아는 이걸 모르나 그래... 답답하오~ 2. 자유당이 ‘패스트트랙 충돌’을 수사하는 경찰 칼끝에 서서히 다가서고 있습니다. 자유당은 여전히 ‘야당 탄압’을 주장하며 경찰의 출석 요구를 받지 않겠다는 상황으로, 이들 간 대치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국회 선진화법’ 댁들이 만든 법인데... 법을 어겼으면 벌을 받아야지~ 3. 민평당.. 더보기
2019년 8월 6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8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 신동근 의원이 "도쿄올림픽이 방사능으로 안전하지 못하다면 참가 여부 재검토까지 문체위 여당 간사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당에서 올림픽 보이콧을 검토 주장이 직접적으로 나온 것은 처음입니다. 안전하다는 아베 말만 믿고 우리 선수들을 보낼수는 없지~ 2.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를 향해 "안보는 우리민족끼리, 경제는 자력갱생을 외치는 신쇄국주의가 구한말로 돌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우리 국민을 안으로 가두고 척화비를 세우는 우를 범하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대는 구한말 일본의 입장만 대변하던 매국노들의 우를 범하지 말라~ 3. 정동영 대표는 "내년 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