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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날려버린 9천원 날려버린 9천원 어떤 택시기사가흑인 손님 두 명을 태우고 가다가 신호등 앞에서 차를 세웠다. 그때 옆 차선에동료 택시기사가 차를 멈추더니 창문을 내리고 물었다. "손님 많이 받았어?" "아니, 지금 연탄 두 장 태운 게 첨이야!" 얼마 후...... 택시가 목적지에 도착했다. 흑인 손님이 내리면서주머니를 뒤적거리더니 천원을 내밀었다. 택시 기사는 어이가 없었다. 그래서 신경질적으로 말했다. "만 원, 텐다우전드 원!" 그러자 흑인 손님이 한국말로 또박또박 대꾸했다. "연탄 두장 값 맞잖아요 !" ㅋㅋㅋ 더보기
건배사 건배사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 하고만 건배를 하는 사장이 있었다. 항상 건배할 때는 "진달래~~!!" 를 외친다.!ㅋ (진짜 달라고 하면 줄래!~~)풋ㅎ 이때 여직원들의 화답은 연령대 별로 틀리게 나왔다. ※20대 여직원 대답.. : "물안개!" (물론 안되지 개새끼야.!) ※30대 여직원 대답.. : "택~시!" (택도 없다 시벌노마!) ※40대 여직원 대답.. : "소~주!" (소문 안내면 함 주지롱) ※50대 여직원 대답..: "홍두깨!" (홍콩 두번 보낼수 있으면 깨끗이 주께!) ※60대 여직원 대답.. : "물안개!" 순간 ? 회식 자리가 썰렁 자기가 무슨 20대로 착각하나봐~? 그런데 이어지는 한마디! 순간 포복절도... (물 안나와도 개안나?) ㅋㅋㅋ 이때! 다짜고짜 묻지도 않았는데 70대 할.. 더보기
건배사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 하고만 건배를 하는 사장이 있었다. 항상 건배할 때는 "진달래~~!!" 를 외친다.!ㅋ (진짜 달라고 하면 줄래!~~)풋ㅎ 이때 여직원들의 화답은 연령대 별로 틀리게 나왔다. ※20대 여직원 대답.. : "물안개!" (물론 안되지 개새끼야.!) ※30대 여직원 대답.. : "택~시!" (택도 없다 시벌노마!) ※40대 여직원 대답.. : "소~주!" (소문 안내면 함 주지롱) ※50대 여직원 대답..: "홍두깨!" (홍콩 두번 보낼수 있으면 깨끗이 주께!) ※60대 여직원 대답.. : "물안개!" 순간 ? 회식 자리가 썰렁 자기가 무슨 20대로 착각하나봐~? 그런데 이어지는 한마디! 순간 포복절도... (물 안나와도 개안나?) ㅋㅋㅋ 이때! 다짜고짜 묻지도 않았는데 70대 할머니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