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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슨호

4월 20일 한겨레 그림판 4월 20일 한겨레 그림판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라는 분들이 미국과 일본의 장난에 놀아난 꼴이네요.자신들만의 올바른 안보정책으로 대응 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반성하고 올바른 안보정책 세우시길 기대 합니다. 더보기
한반도 위기? 칼빈슨호 “한반도로 향하지 않았다”...미군, 뒤늦게 인정 한반도 위기? 칼빈슨호 “한반도로 향하지 않았다”...미군, 뒤늦게 인정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참가하는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이 20일 오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출항하고 있다. 2017.03.20.ⓒ뉴시스한반도 위기와 관련해 한반도 인근 해역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던 미 핵항공모함 칼빈슨호(CVN-70) 전단이 당초 미국 국방부의 발표와 달리 18일(현지 시간)까지 인도양 해역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 태평양사령부도 뒤늦게 이러한 사실을 인정해 파문이 커질 전망이다.가 일본 해군 정보 사이트에서 확인한 바에 의하면, 칼빈슨호는 8일, 싱가포르를 떠나 남중국해를 지나서 15일, 순다해협을 지나 18일 현재, 인도양 해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8일, 미 .. 더보기
한반도 몰리는 미 군사력…북 핵실험 등 선제봉쇄 노리나 한반도 몰리는 미 군사력…북 핵실험 등 선제봉쇄 노리나 핵실험·로켓발사 가능성 높아 떠난지 보름만에 칼빈슨호 재출동 포항선 한·미 대규모 군수지원 훈련 군 “북한군 특이 동향 없다” 통일부 “선제타격 우려 불필요” 우발적 충돌 가능성은 배제 못해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한반도를 떠난 지 보름여 만에 이례적으로 재출동하면서 한반도 긴장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한-미가 대규모 군수지원 연합훈련을 시작한데다 북한이 긴장 고조 행위를 할 가능성이 높은 ‘기념일’이 줄줄이 잡혀 있어, 자칫 우발적 충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이 먼저 군사행동을 취하기 위한 움직임은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거의 일치된 견해다.칼빈슨호의 ‘한반도 출동’은 이달에 예정된 북한의 여러 내부 행사와 직접적 연관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