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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최민의 시사만평 - 사죄 MBC가 제대로 자리를 잡을 준비를 하는군요 이전에 MBC가 잘못한 일에 대해 사죄하는 새로운사장의 사죄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눌러주세요 ♡♡♡♡ 더보기
2017/12/14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7 12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국빈방문으로 격이 확정됐지만, 외교 의전상 통상적이지 않은 부분들이 곳곳에 발견되고 있습니다. 사드 문제로 국빈방문의 의전상 결례까지 범하는 건, 중국이 너무 속 좁게 나오는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땅덩어리 크고 인구도 장난이 아닌데... 대인배 다운 면모 좀 보여주지 그러셔~ 2. 민주당이 70%를 유지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고공행진을 기반 삼아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당내에서는 꾸준히 50%대의 정당 지지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아직 여유로운 분위기라고 합니다. 까불다 한방에 훅 가는 수가 있다는 거 잊었나? 반대도 50%라는 걸 아셔야지~ .. 더보기
최승호 MBC 사장 “첫 업무는 해고자 복직, 내일부터 시작하겠다” 최승호 MBC 사장 “첫 업무는 해고자 복직, 내일부터 시작하겠다” 7일 오후 문화방송(MBC) 사장에 내정된 최승호 ‘뉴스타파’ 피디가 서울 여의도 방송문화진흥회에서 열린 최종면접을 마치고 문화방송 구성원과 인사하고 있다. 문화방송은 이날 저녁 주주총회를 열어 최 피디를 사장에 선임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새 사장에 최승호 피디가 뽑혔다. 최 피디는 해직 1997일 만에 사장으로 ‘복직’을 이룬 셈이 됐다.문화방송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는 7일 사장 후보자 3명에 대한 면접 심사를 진행한 뒤, 최승호 피디를 선임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방문진 이사회 회의에는 모두 9명의 방문진 이사 가운데 5명(이완기·유기철·최강욱·이진순·김경환)이 참여했으며, 옛 여권(자유한국당) 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