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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2019년 7월 17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민경욱 대변인의 정권에 대한 조롱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일 경고에 "경고는 무슨..."이라고 비아냥거리며 자유당 집권 후 문 정권의 실정과 부역자를 심판할 특별위원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신 때문이라도 절대 집권할 일은 없을 거라고 봐... 그러니까 꿈 깨~ 2. 자유당 의원 수십 명은 현재 국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되어 소환장을 받은 상태입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경찰의 소환을 전면 거부한다며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닭은 지금 빵에 계시는 걸로 아는데... 댁들 목이나 조심하세요~ .. 더보기
2019년 7월 11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7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평당 내의 반당권파가 제3지대 정당 창당을 위한 물밑 작업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반당권파 의원들은 이르면 이달 내 제3지대 정당 창당 준비를 위한 당내 모임을 정식으로 결성하고 제3세력 구축 분위기 조성을 꾀하기로 했습니다. 총선이 가까워지기는 했는 모양입니다. 근데 그런다고 답이 있으려나? 2.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위증' 논란과 관련해 야권 내부에서는 변호사법 위반 고발, 직권남용 의혹 부각 등의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다만, 자칫하면 '되치기'를 당할 수 있다며 법률 검토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언제는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그랬나 뭐... 일단 들이대고 보는 거지~ .. 더보기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5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의 5·18 망언에 이어 세월호 망언에 대한 ‘시늉만 징계’에 대해 ‘국민 우롱’이라는 비난 여론이 뜨겁습니다. 황교안 대표가 사과까지 했지만, 결국 막말 방지가 아니라 권고 수준이라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습니다. 황교안, 나경원 대표 따라오려면 멀었다고 분발하라는 의미겠지 뭐~ 2. 지역 정치인으로부터 10억 원대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로 자유당 이우현 의원이 징역 7년형을 확정 받아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2014년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19명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 구속기소 됐습니다. 문재인 정부에 의한 ‘야당 탄압’이라며 양심수라고 할까 겁난다... 3. 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