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작

최민의 시사만평 - 딱 걸렸네 국정원이 국익을 위해서 일하지는 않고 여론조작이나 간첩 만들어서 대북 관련 나쁜 여론이나 형성해서 정권에 개가 되었던 사실을 하나도 빠트리지 말고 다 밝혀야 합니다. ♡♡♡♡ 눌러주세요 ♡♡♡♡ 더보기
국민의당 “문준용 특혜 입사 의혹 제보 ‘조작’으로 확인, 송구스럽다” 국민의당 “문준용 특혜 입사 의혹 제보 ‘조작’으로 확인, 송구스럽다”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지난 대선기간동안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에 대한 고용정보원 입사와 관련하여 의혹 제보가 조작되었다고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시스국민의당은 26일 지난 19대 대선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의 고용정보원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된 제보가 조작됐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의당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5월 5일 국민의당은 문준용 씨의 미국 파슨스 스쿨 동료 증언을 근거로 문준용 씨의 고용정보원 입사와 관련된 문재인 대통령의 개입 의혹을 언론에 발표했다".. 더보기
‘5·18’ 폭동으로 몰기 위해 ‘광주교도소 습격’ 조작했나 ‘5·18’ 폭동으로 몰기 위해 ‘광주교도소 습격’ 조작했나 군 기록에 ‘5월21일 교도소앞 총격전’ 신군부 “시민군의 습격” 주장했지만 기소·처벌 받은 시민은 1명도 없어 교도소 습격을 ‘폭동’ 근거로 댔지만 실체 흐릿해 전두환 발언 왜곡 가능성 계엄군에 희생된 시민은 ‘폭도 누명’ 5·18 연구자 “새 정부서 진상 규명을” 5·18 민주화운동 당시 미국 정부와 전두환 신군부 사이에 오간 비밀 통신기록 '체로키 파일'을 폭로한 미국 언론인 팀 셔록(오른쪽 두번째)이 4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윤장현 광주시장(왼쪽 두번째)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기밀문서 연구계획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어이가 없지요.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봐요.”4일 오후 광주시 북구 문흥동 옛 광주교도소(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