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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2019년 8월 9일 뉴우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8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나경원 원내대표가 유승민 전 대표를 향해 공개 러브콜을 던진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나 원내대표가 황 대표를 제치고 전면에 나선 것이 차기 '여성대통령' 후보군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전략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황교안 지지율 떨어지니 자신을 대안으로?... 많이 설레시겠어요~ 2. 민평당이 내분 봉합 실패로 창당 1년 반 만에 또다시 분당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가 오는 12일 집단 탈당을 선언하면서 분당은 말 그대로 카운트다운만 남겨놓은 상황입니다. 정당 지지율을 보니 2.0% 정도이던데... 국민은 관심이 없다는 얘기지... .. 더보기
2018/01/19 뉴스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2018 1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검찰의 수사를 '정치보복'이라고 비판한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해 파상공세를 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이 '보수궤멸·정치보복' 프레임으로 반격에 나선 만큼 이를 조기에 무력화하고 적폐청산 수사에 힘을 싣겠다는 전략입니다. 쥐 한 마리를 잡아도 최선을 다 해야지... 섣불리 덤비다 물리는 수가 있어요~ 2. 자유당은 안철수, 유승민 대표의 '통합선언'에 대해 ‘상처뿐인 결합’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장제원 의원은 ‘당내 통합도 못하는 지도자들끼리 통합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이율배반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남 얘기라고 참 쉽게들 잘해... 김성태 의원 말 몰라? ‘그러다 우리 꼴 난다’고~ 3.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