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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한계는 내가 만든 것일 뿐이다 한계는 내가 만든 것일 뿐이다 누구에게나 마음이 무겁거나 위축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야말로 자기 스스로 질문을 하며 자기 내면에 숨겨진 위대한 힘을 깨달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러한 내면의 힘을 깨우치는 학문 '뇌교육',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힘이 아닐까요? 한국판 미네르바스쿨로 불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서 뇌교육을 기반으로 1년 간 자유학년제를 경험한 한 소년은 국토대장정, 철인3종 경기를 해내며, 무기력에서 벗어나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의 삶을 차근차근 설계해나가며 이렇게 말합니다. “한계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한계를 넘어 도전하는 경험이 내 몸과 마음의 힘을 튼튼하게 키워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앞으로도 도전은 계속될 것입니다.” 더보기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21세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분야가 ‘교육’입니다. 학교에서 하는 교육도 중요하지만, 가정에서 자녀에게 하는 교육이 더 중요합니다. 그럼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공부 잘하는 것, 좋은 대학에 가는 것, 좋은 직장에 가는 것, 돈 잘 버는 것, 성공하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 스스로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 혼자서도 잘 놀아야 하고, 친구들하고도 잘 놀아야 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감을 얻게 되면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가 됩니다. 더보기